편집 : 2019-08-31 | 11:47 오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오피니언

칼럼

탐방

특집

핫이슈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고창광장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한국인의 본향 고창! 피어나는 경관농업!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몸과 마음 힐링 축제

2018년 04월 25일(수) 09:31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향긋한 봄내음이 가득한 계절, 서둘러 져버린 벚꽃을 제대로 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봄 정취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봄을 상징하는 ‘연둣빛’ 싱그러운 초록의 향연을 보고 있노라면 그 자체만으로도 마음 넉넉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초록물결 넘실대는 ‘고창청보리밭축제’를 제대로 즐길 때가 왔다!
25만여평의 광활한 대지에 눈부신 초록물결과 함께 먹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할 ‘제15회 고창청보리밭축제’는 오는 21일부터 5월 13일까지 23일간 ‘한국인의 본향 고창! 피어나는 경관농업!’을 주제로 펼쳐진다.
드넓은 대지에 초록빛을 뽐내는 청보리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몸과 마음에 상쾌함을 선물해준다. 그리고 청량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매년 축제 기간에만 50만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정도로 봄철 대표 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이 보다 안락하고 편한 환경에서 청보리의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차 없는 거리’를 지정해 여유롭게 힐링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한꺼번에 많은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불편함을 줬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을 새로 증설해 350여대 이상 더 주차할 수 있게 되어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봄 냄새 물씬 풍기는 힐링의 거리를 걸으며 어른들은 어릴 적 옛 향수를 되새기고, 아이들은 미래에 기억될 새로운 추억을 쌓으며 생기 넘치는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탁 트인 공간에 펼쳐진 청보리의 초록 물결과 어우러지는 노란 유채꽃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곳마다 하나의 작품이 된다.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에서는 벨리댄스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고창농악전수관의 농악공연과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된다. 또한, 고창군 사회복지시설 소속 ‘백로다회’의 차 나눔 행사 등 부대행사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보리밭 사이사이 ‘이야기가 있는 테마길’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이야기를 찾아 나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망대와 잉어못, 호랑이왕대밭, 도깨비숲 등 이야기를 따라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보릿골 체험마당에서는 편백나무 공예품 체험, 비즈공예품 체험, 보리관련 음식 등을 만들어 먹어보는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 (주)고창신문

보리피리를 만들어 불어보며 옛 추억을 그리고 어린 시절 감성으로 돌아가 볼 수도 있고 널뛰기, 굴렁쇠, 투호 등 전통놀이와 추억의 게임 등도 마련되며, 주말에는 청보리밭 농악놀이가 마련돼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고취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테마복 체험은 고운 색색의 전통한복과 옛날 교복 등으로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더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재미를 높이고 축제를 더욱 빛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축제장 내 마련되어 있는 유리온실을 리모델링해 운영 중인 농경유물 전시관에서는 전통 농업유산물 100여점과 짚공예‧다듬이 시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전통농경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함께 마련한다.
이외에도 고창관광사진 전시를 통해 청보리밭 풍경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아름다운 곳곳을 선보여 고창 지역의 아름답고 청정한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주말과 연휴에는 고창농악 공연,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거리공연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창청보리밭축제는 2004년부터 일손이 덜 들어가고 광활한 구릉지대의 자연경관이 어울리도록 대대적인 보리농사를 시작으로,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메밀을 재배하면서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기 시작하였다.
약 20여만평의 꽃 경관지구를 설정해 메밀꽃, 해바라기, 백일홍 등 다양한 꽃을 심어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100일간 아름다운 꽃잔치를 이어간다. 이 때에는 20여만평을 7000평씩 9개 구역으로 나누어 7개 구역에는 해바라기와 메밀꽃 심고, 2개 구역에는 백일홍과 코스모스를 심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학원관광농원에서는 해바라기와 메밀 등 개화시기를 조정하여 피고지고를 반복시켜 100일 동안 계속 꽃을 이어 볼 수 있도록 꽃잔치 기간에 방문객에게 언제나 2∼3만평의 꽃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고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조창환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조창환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