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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3호기 격납건물내부 망치·공극 발견

2호기 정비 후 출력증가 시 원자로 자동정지

2019년 02월 18일(월) 19:38 [(주)고창신문]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석기영)는 1월 11일 한빛 3호기 격납건물 내부철판(이하 CLP) 전수검사를 통해 CLP 10단에서 두께가 얇아진 부위를 확인하고, 해당 부위를 절단한 결과 격납건물 콘크리트에 이물질인 소형망치(헤드 길이 약 10cm, 직경 3∼4cm, 자루 포함 전체 길이 약 30cm)가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빛본부 민관합동조사단 실무위원회가 현장을 재확인하였다.
한빛원자력본부는 “건설당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형망치를 제거한 후 콘크리트 및 내부철판(CLP)을 보수할 예정이며, 발전소 안전운영에는 문제가 없다.”라고 말했다. 한빛원전 3호기는 ‘18년 5월 11일부터 제17차 계획예방정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CLP 전수검사 결과에 따라 CLP 정비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한빛 3호기 CLP 13단 매설판에 설치된 폴라크레인 브라켓 하부의 CLP 절단 및 콘크리트 치핑결과, 추정깊이 45cm의 공극이 발견 되었다.
한빛원전 2호기는 계획예방정비를 마친 후 임계이후 출력증가 과정에서 지난 24일 12시 25분경 원자로 가동이 갑자기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되었다. 정지원인은 출력증강 과정에서 증기발생기 C 저수위로 인해 원자로가 자동정지 되었으나 현재는 안전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내·외부의 방사능 누출은 없는 상태이다.
한빛원전은 작년부터 격납건물 공극과 증기발생기 이물질 발견, 화재발생, 가동정지 등이 발생되어 지역주민의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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