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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4호기 격납건물 157cm 대형구멍 충격

167.6cm 벽체 10cm만 남아 불안감 증폭

2019년 08월 03일(토) 22:24 [(주)고창신문]

 

지난 24일 한빛원전과 한빛원전 민간환경감시센터 등에 따르면 전날 한빛 4호기 격납건물에서 발견된 90cm의 공극을 조사한 결과 구멍크기가 157cm인 것으로 확인되어 그동안 한빛원전의 6개 원자로 중 가장 큰 구멍이다.
구멍이 발견 된 곳은 4호기 격납건물 172ft의 대형 관통부로 콘크리트 두께가 167.7cm인 것을 감안할 때 약 10cm의 두께만 남아 있다. 이로 인해 고창,영광 주민들의 불안감만 증폭 시키고 있다. 격납건물의 콘크리트 벽체는 평균 120cm로 설계되어 있다.
원자로 격납건물은 콘크리트 벽체에 내부는 강철판으로 밀폐되어 있으며, 콘크리트 벽과 강철판은 만일의 원전사고 시 방사성물질의 외부 누설과 누출을 방지하는 다중 방호벽으로 최후에 안전을 보장하는 방호벽 기능을 수행한다.
한빛 4호기는 구멍투성이다. 지금까지 4호기에서 발견된 구멍은 모두 102개이다. 이 중 깊이가 20cm 이상인 구멍만 24개나 된다.
또한 지난 2017년 증기발생기 내에서 이물질인 망치가 발견되어 증기발생기의 조기 교체와 콘크리트 공극, 강철판(CPU) 감육, 구리스 누유 등이 발견되어 정비 중이며, 2년 넘었으나 가동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공극 발생 이유는 4호기 건설 당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면서 다져지지 않아 공극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빛4호기에 대하여 올해 말까지 정밀 조사를 마무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동안 한빛 원전은 원전건설 당시 공사에 참여하였던 고창, 영광 주민들이 부실공사로 인한 공극 등 여러 가지 문제제기를 하였으나 원전에서 묵살해 버려 오늘날 자꾸만 한건, 두건씩 밝혀지고 있다고 한다.
한수원은 건물의 구조적인 안전성은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있으나, 주민들의 생각과는 너무 다르다. 시민단체와 지역주민들은 4호기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불안감만 증폭시키고 있다며, 4호기의 조기폐쇄를 요구하고 있다.
한빛 4호기는 1996년 1월 1일 상업운전에 들어간 한국표준형 원전으로 건설되었다. 이 곳에서는 연간 100만KW의 전력을 생산해서 공급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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