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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지역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추진

금년 말까지 시행여부 결정할 계획

2019년 08월 03일(토) 22:37 [(주)고창신문]

 

고창읍지역의 중학교에 대한 남녀공학 전환이 추진되고 있다. 대상 학교는 고창중학교와 고창여중학교이다.
지난달 18일 고창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읍지역 중학교에 대한 남녀공학 전환관련 공청회가 열렸었다. 공청회에서는 찬반 양측이 격렬한 의견을 발표하였다. 패널과 의견발표에 참여한 학부모들도 찬반양론으로 나누어진 공청회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나, 반대하는 의견들이 다소 우세하였다고 한다.특히 여중학교 학부모들의 반대가 많았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금년 8월중 학교별로 남녀공학 전환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하고, 9월에는 고창중, 고창여중, 고창초, 고창남초, 고수초 등을 대상으로 전환에 따른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고창중과 고창여중은 현재 1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학교운영위원들을 대상으로 하고, 고창초, 고창남초, 고수초 등은 4, 5, 6학년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학교운영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를 종합하여 금년 연말에 남녀공학 전환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며, 남녀공학으로 전환이 결정되어도 2021년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고창여중학교는 1945년 12월 16일 민족의 자유와 독립, 용기 있는 여성교육을 위해 고창고등여학교로 개교하여, 지난 1946년 재단법인 고창여자중학교로 인가를 받았으며, 1949년 고창여자중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자유, 진리, 사랑을 건학 이념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현재 1학년 110명, 2학년 104명, 3학년 117명 등 331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교직원은 교사 25명, 사무 4명, 기타 1명 등 30명이 근무하고 있다.
고창중학교는 1919년 4월 14일 사립 오산학교로 인가를 받아 운영하다, 1922년 6월 3일 사립 고창 고등보통학교로 개설 인가를 받았다. 1944년 3월 31일 사립학교에서 공립학교로 전환해 개설 인가를 받고 운영하던 중, 1951년
9월 1일 학제 개편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분리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창중학교는 1학년 120명, 2학년 114명, 3학년 113명, 특수학급 5명 등 352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교직원은 교사 28명, 일반 3, 기능 2, 기타 8명 등 41명이 근무하고 있다.
고창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의견 수렴과 설문 조사를 거쳐 남녀공학 전환 대상학교로 선정되면 학부모 설명회, 통학구역 검토, 예산 확보, 학교군 고시와 조례개정, 교육환경 시설개선 등 절차를 거쳐 남녀공학 전환이 마무리될 예정이다”라고 하였다.
현재 지역의 여론은 찬반양론이 분분하고, 어떻게 결론이 날지 예측하기도 힘들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행 제도와 남녀공학 전환 제도의 장단점을 올바르게 파악해야 한다. 또한 전환대상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 학교운영위원들도 현명한 판단으로 남녀공학 전환에 따른 설명회와 설문조사 등에 임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따라 지역에서도 남녀공학 전환에 따른 결론이 어떻게 될지를 두고 관심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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