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조직개편을 통해 고창군 행정이 새롭게 체제를 갖췄다. 본청 조직의 변화 외에 눈에 띄는 점이라고 하면 각 읍·면장이 새로이 부임한 점을 들 수 있다. 읍·면사무소는 군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와 닿는 군 행정을 수행하는 곳이다. 이번호 <고창신문>에서는 성내면으로 부임한 이권수 .. [
03/11 10:27]
지난 13일 한국예총 고창지회(이하 고창예총) 사무실에서 개최된 지회장선거 결과 제9대 고창예총지회장으로 박종은 씨가 선출됐다. 박 지회장은 총 19표 중 14표를 득표하여 높은 지지율로 당선됐다. 예향의 고장이자 의향, 인물의 고장으로 일컬어져 온 고창에서 고창예총 지회장은 중요한 .. [
03/02 16:47]
‘다문화가족’은 시대의 화두다. 현재의 증가추세로 봤을 때 10년 뒤면 다문화가족은 자연스러운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번호 <고창신문>은 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연화 센터장을 만나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01/27 15:41]
귀농귀촌 1번지로 각광받고 있는 고창은 많은 이들이 찾아와 둥지를 틀고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있다. 귀농귀촌한 이들의 생활이 마냥 순탄한 것만은 아니다. 낯선 곳에서 자신의 자리를 잡는다는 게 만만찮기 때문이다. 이번호 <고창신문>은 심원면 담암에서 성공적인 귀촌 1년 차를 보내고 있.. [
01/20 14:34]
엽서나 편지를 부치고 답장을 기다리며 마음을 졸이던 시절이 있었다.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달리며 편지를 전해주던 집배원은 그리움의 상징이었다. 세상은 달라졌지만 집배원은 여전하다. 이번호 <고창신문>에서는 우리지역의 우편배달부 한 명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
01/20 14:36]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천혜의 자연친화도시 고창. 우리지역인 고창에서 볼 수 있는 특산물 역시 자연환경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해풍고추, 황토에서 나온 수박·고구마·땅콩, 청정갯벌에 몸을 숨긴 바지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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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14:40]
전라북도에는 총 26개의 향교가 있다. 이 중 고창에는 고창, 흥덕, 무장까지 3개의 향교가 있다. 전북이 14개 시·군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상기한다면 이는 놀라운 숫자다. 대지면적상으로 고창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부안에는 하나의 향교가 있다. 고창이 ‘인물의 고장’이자 ‘정신문화.. [
12/08 17:57]
세계적으로 불황이 계속되고 있다. 소비가 위축되고 기업은 투자를 머뭇거린다. 이런 힘든 상황에서 고향인 고창발전을 위해 투자를 결심한 이가 있다. 태경그룹의 최섭 회장이다. 최섭 회장은 흥덕산업단지 일원에 85억원을 투자해 컨베이어 이송용 롤러 공장을 건립했으며, 아산면 용계리에도 3.. [
12/08 17:53]
향교란 조선시대 지방교육기관을 말한다. 쉽게 말해 공립학교다. 지방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었던 만큼 그 의미도 무척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지금에 와서는 5성(공자·맹자·증자·안자·자사)을 모시는 석전대제에 역점을 두고 있지만, 과거엔 지방의 인재를 육성하고 발굴하는 교육의 요람에 해당.. [
11/19 15:07]
우리지역인 고창에는 1·2급 중증 장애인만 1,500여 명이 있다. 가벼운 장애를 가진 이들을 포함하자면 그 수는 훨씬 많다. 반면, 고창에는 장애인들을 한 데 어우를 수 있는 단체는 없는 상황이다. 또한 제도적 지원 역시 미비하여 대부분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형편이다... [
11/07 16:18]
고창군의 특산품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복분자, 수박, 장어를 든다. 이 중 복분자는 고창의 효자작물로 통했지만, 현재는 수요와 공급이 제대로 맞아들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물이다. 만약 복분자가 사양길로 접어들게 되면 고창은 새로운 대체작물의 발굴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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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11:49]
사람에게 이름이란 어떤 의미를 지닐까. 시인 김춘수는 유명한 저작 「꽃」에서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고 전한다. 이름이란 존재이자 정체성, 어쩌면 그 모든 것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임성규네 고구마’의 임성규 대표는 고구마에 자신의 이.. [
10/29 11:27]
농협이 변하고 있다. 신용사업 위주로 돌아가던 때와는 달리 여러 사업을 병행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시기가 왔다. 농업지반과 금융지반이 한꺼번에 흔들리는 덕택에 농협은 그 체질변화가 불가피해 보인다. 복분자와 오디, 황토배리고추, 고들빼기로 유명한 고창군 흥덕농협 역시 시대의 흐름에 맞춰.. [
10/17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