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는 인간의 두드러진 특징이자 욕구로서 자연과는 대비되는 지점에 있다. 사회를 그릇에 비유한다면, 사회에 담긴 문화는 그 사회의 특성과 수준을 대변하는 척도이기도 하다. 생활이 풍요로워지고 다양한 문화 체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면서 지자체들은 앞다투어 공동체의 문화를 견인하고 .. [
11/23 11:44]
오세환 의원(고창군 다선거구)이 정치에 입문한 것은 정균환 국회의원 비서로 발탁된 20대였다. 혈기왕성한 젊은 정치인으로서, 김대중 당시 평민당 총재와 같은 걸출한 정치인들의 굵직한 정치현장에 참여하면서 고창군 발전을 위해 음으로 양으로 노력하였다. 현장 경험의 시간이 쌓여 군민에게 .. [
11/16 11:29]
유쾌하고 발랄한 천생 20대 아가씨 신승찬 선수는 배드민턴 라켓을 손에 쥐는 순간, 여전사로 돌변한다. 16개의 깃털로 이루어진 셔틀콕을 시속 330km 화살처럼 쏘아 스매시, 드롭 샷, 드라이브, 헤어핀, 하이 클리어 등 다양한 기술로 상대선수를 혼란에 빠트리고 자신감 넘치는 과감한.. [
11/16 11:19]
고창군 오만이천여 명 인구 중 여성 비율이 50.3%임에도, 10명의 군의회 의원 중 여성의원은 한 명에 불과하다. 고창군은 전라북도 8곳 군의회 중 여성의원이 한 명밖에 없는 세 지역 중 하나다. 그중 임실군은 총 군의원수가 8명, 장수군은 7명이어서 같은 1명이라도 무게는 다르다... [
11/09 16:42]
100일은 예로부터 우리 민족에게 신성한 기간이다. 지난 7월 개원한 고창군 제9대 의회가 10월 들어 100일을 맞았다. 의회에 처음 입성한 초선의원들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었을 것이다.
고창군 가선거구(고창읍, 고수면, 신림면)에서 초선으로 당선되어 자치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
10/31 19:42]
결실의 계절 10월, 고창군 젊은 인재들의 일생을 건 도전도 속속 풍요로운 결실로 드러나고 있다.
‘2022년 국가공무원 5급 공채’의 최종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정해찬(만 26세) 학생은 고창초·중학교, 상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3학년 .. [
10/22 13:21]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우리 사회는 차별이라는 의식도 없이 장애인을 차별하는 사례가 많았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 정호연 본부장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배려의 수준이 낮았던 1990년대부터 장애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 [
09/20 20:46]
고창군산림조합이 올해로 환갑을 맞았다. 고창군산림조합은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중요하다”는 조합훈 아래, 김영건 조합장(56)을 비롯하여 전 임직원들이 “조합원이 주인이다”라는 섬김의 정신으로 산림사업과 지도사업은 물론 금융사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
08/11 22:37]
“야학에 나오는 학생들은 배우지 못한 것에 대한 한(恨)이 있어서 정규 학교 학생보다 대체로 배움에 대한 열망이 크다.” 오래전 학교와 야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김동식 (전)교장은 “생업 때문에 낮에는 일하고, 밤에 꾸벅꾸벅 졸면서도 야학에 나와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야학에서 가.. [
08/11 22:43]
자신감은 타고난 재능을 꽃피우는 좋은 토양이다.
고창군의회 9대 의원 중 30% 가까운 최고의 득표율을 얻어 당선된 임종훈 의원은 최연소 초선의원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노련한 신뢰감을 준다.
호감을 주는 타고난 대인(對人) 감각과 자신감에 기반한 당당함이 그 이유인 것 같다. .. [
06/23 12:42]
고창군 다선거구 오세환 군의원 당선자는 다선(多選)같은 초선이다.
그동안 여러 번의 출마로 군민에게 많이 알려졌지만, 20여 년 만에 비로소 군의회 입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더욱이 올해는 아들이 변호사가 되어 전문직으로 독립을 하였고 어머니가 100세 생신을 맞이하여 오세환 당선.. [
06/14 13:28]
키보다 마음이 훨씬 큰 유제관 대표는 고창의 기부천사이다.
유제관 대표는 해마다 적지 않은 쌀과 기부금으로 나눔을 실천하여 라이온스정읍·고창지구 차기 부총재로 내정되어 있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가족까지 동참하여, 아들,딸,사위가 200만원씩 기탁한 고창인재키우기 장학금 600만원과 .. [
04/15 18:31]
이제는 중후한 연륜의, 뿌리깊은 나무로 자라난 고창 신협은 지난 2월 12일 정기총회에서 새롭게 도약할 미래를 기약하며 제18대 손영찬 이사장을 선출하였다. 지난해 11월 신협에서 전무로서 퇴임하고 이제 이사장의 직함으로, 35년간 정들었던 일터에 다시 돌아온 것이다... [
02/28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