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가운데 생존자는 47명으로 줄었다. 일제강점기 피해자는 비단 위안부만으로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1945년 8·15해방 후 70년이 흘렀지만, 그 그늘은 아직도 우리를 덮고 있다. 이들을 위해 몇 십 년째 투쟁하고 있는 고창사람이 있다. 바로 일.. [
09/04 15:43]
하지만 귀농생활이 마냥 순탄한 것은 아니다. 큰맘 먹고 귀농을 결심한 이들 중 일부는 농촌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떠나간다. 초기에 자리 잡는 일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곰보배추’로 유명한 질마재농장의 주재만·하명자 씨 부부는 지난 2010년 귀농했다. 전주에서 한약관련사업을 하던 .. [
10/10 15:23]
지난 5일 공설운동장 입구에서 이호종 전 고창군수 공적비 제막식이 열렸다. 공설운동장 입구에 마련된 공적비는 2002년 6월 고창군의회 임시회에서 사업 추진에 관한 표명 이후 2012년 지역유지들이 임원을 구성하여 추진되어 왔다. 각 고창군 14개 읍면지회장과 단체, 출향인, 660여.. [
06/14 09:23]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지역의 원로 어르신이자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라홍찬 노인회장을 만나보았다.
아흔을 훌쩍 넘어 올해 아흔셋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여전히 정정한 모습을 보인 라홍찬 회장은 지역 원로로써 역할을 묵묵히 실천해가고 있었다... [
10/11 11:41]
임천 정재선 시조창 발표회가 지난 3일 동리국악당에서 많은 시조 동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고창시조협회 회장으로 동리국악당에서 시조를 가르치며 시조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는 이날 발표회를 통해 시조인생 50년동안 갈고닭은 솜씨를 유감없이 뽐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 [
07/09 11:35]
고창 출신인 정학수(고창읍) 전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이 지난달 30일 31여년간 공직에 재직하면서 농어업과 농어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황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황조근정훈장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근정훈장 중 청조근정정훈장 다음으로 훈격이 높은 훈장이다.
.. [
07/09 14:42]
“제가 생산한 수박이 탑3호로 선정되어서 기분이 좋지만 똑같이 고생한 작목반원들에게 미안하기도 하네요.”
제3회 고창군 황토배기 명품수박 출시전에서 고창황토배기 수박 탑3호로 선정된 무장면 박형남씨는 소감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지난 15일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박씨의 수박은.. [
06/28 09:08]
“나는 내가 그냥 소리꾼이게 좋아.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소리가 좋아 소리를 찾아다닌당게”
고수면 예지리에서 판소리를 전수하고 있는 이상영(72)씨. 그와의 대화는 언제나 소리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끊이질 않는 그의 소리 인생에 그가 진정 소리꾼임을 인정하게 된다. .. [
06/19 10:17]
고창군 흥덕농공단지에 입주한 (유)도건엔지니어링 김창현 대표가 제10회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상 우수신제품 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고창군내 업체가 우수중소기업인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김 대표는 지난 23일 부안 대명콘도에서 열리는 .. [
05/30 13:57]
5월 11일부터 대전에서 6만여명이 참여하는 ‘제12회 전국생활체육대전’열려
공공스포츠클럽 활성화, 학교체육 진흥, 소외계층 지원사업 3대 목표로 추진
지방자치단체별 체육회와 생활체육회 분리운영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전국 회원 1,800만명. 가맹단체 66개. 올해로 창립21.. [
05/09 09:42]
고창군 게이트볼연합회 김원식회장(사진)이 전국게이트볼연합회 이사로 발탁되어 고창군게이트볼이 중앙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고창군게이트볼은 1988년 88서울올림픽이 성공리에 끝난 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설립되면서 대한노인회에서 게이트볼을 주관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초.. [
04/26 14:02]
김경섭(64·사진) 전 조달청장이 지난 16일 전북발전연구원장에 취임했다.
김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식정보화 시대, 어느 지역이든 싱크탱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랜 공직생활로 쌓은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연구원을 전북 발전의 싱크탱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투자유.. [
04/26 13:37]
지난 8일 흥덕우체국에서 경찰청지원을 사칭한 사기범의 말에 속아 1200만원이 이체될 뻔한 보이스피싱 사기를 흥덕우체국 나귀화(여· 37세)씨가 적극적인 대처로 막아내 화제다.
지난 8일 오전 11시경 정읍시 입압면에 거주하는 유모 씨(남·45세)가 흥덕우체국 현금지급기 앞에서 핸드.. [
03/20 15:04]
대산면 유도회(지회장 한상옥)는 지난 9일 대산면사무소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내빈소개, 효부시상, 회장인사, 지부회장 격려사, 향교 전교축사, 내빈축사, 감사보고등 순으로 이루어졌다... [
02/20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