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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관 고창군청 주민생활지원과장

2009년 02월 10일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주민생활지원과 김영관 과장은 1973년 무장면을 시작으로 공직에 발을 디딘 이래 다른 동료들보다도 빨리 승진한 케이스다. 1996년도 1월에 과장보직을 받고 당시 그의 나이 46살 때인 97년도 4월에 사무관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공무원 생활 36년만인 2009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그는 해리면장, 고창읍장을 거쳐 의회사무과장, 문화관광과장을 역임한 뒤 현재 주민생활지원과장으로 임명된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말 그대로 주민생활을 지원하고 있는 주민생활지원과는 노인, 장애인, 이주여성, 차상위 계층, 생활보호대상자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군민들에 대한 일상적인 지원활동 외에도 긴급복지 지원제도에 의한 적극적인 구호 지원활동을 펼치는 일을 도맡고 있다. 김영관 과장은 “주민생활지원과는 이전의 자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곳으로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군민들을 발굴해서 기쁨을 드린다는 게 얼마나 큰 보람으로 작용하는지 이 자리에 앉아보지 않고서는 모를 일이다”라며 “지역을 위해서 하는 일인지라 욕심을 부려 사업을 전개하는 탓에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하겠지만 그들 또한 성취감을 맛볼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오로지 지역발전을 위해서 앞만 보고 달려왔던 김영관 과장이다. “지난 세월 되돌아보니 언제 이렇게까지 시간이 흘렀나하는 생각도 들고 아직도 해야 할 일이 정말로 많다”는 그는 주민생활지원과 과장으로서 민원행정이 보다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행정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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