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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재 고창군 부군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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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20일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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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한웅재(52) 고창군 부군수가 취임했다. 전북 임실군 출신인 한 부군수는 지난 79년 보건직 공채를 통해 정읍시를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 후 전주, 무주, 순창군을 거치면서 94년 5급 일반승진시험에 합격, 사무관 임용과 함께 99년 도청 환경보건국 환경정책과, 2004년 도 환경보건국 수질보전과장을 거쳐 국립태권도공원추진단장, 도 새만금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정을 역임하고 부군수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 한 부군수는 “참으로 오고 싶었던 고창이었고 맛과 멋, 즐길 거리가 있는 종합적인 고장에서 일해보고 싶었다”며 “3년 전 장기교육을 받을 당시 고창을 방문했었는데 그때 왔었던 모든 동기생들이 고창은 모든 것을 다 갖춘 고장이라고 평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고창을 더 아름답고 활기찬 고장으로, 고창의 정서에 맞는 활동으로 부군수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고창까지 합하면 총 7군데의 시군에서 업무를 봐온 터라 누구보다도 각 시군의 실정을 훤히 잘 파악하고 있다. 도내에서는 최고의 환경정책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지만 모든 아이템 개발을 환경부 쪽에만 국한된 게 아쉬웠으나 이제는 문광부며 지식경제부 등의 아이템을 개발, 활용할 수 있어 사업을 추진하는데 무엇보다도 기쁘다는 한 부군수는 “고창출신 인재들이 각 중앙부처에 많이 포진되어 있는 터라 다른 시·군보다도 그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해 참 복 받은 고장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고창군은 특히 태양광산업과 풍력연구, 기업유치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현재 풍력클러스터가 추진 중이라 좋은 시기에 발을 내딛은 것 같다며 차후 건물 신축 시 태양열판을 설치하고 관공서 및 공공기관의 전구도 LED로 교체해야 한다”며 “저탄소 녹색성장에 초점을 두어 고창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로 만드는데 전 군민 모두가 동참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외적인 모습은 자상하고 온화한 성품을 지닌 것으로 보이나 그의 내면에는 강한 추진력과 더불어 그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십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부군수는 마지막으로 “옛 선현들이 가지고 있는 고창의 정서와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있는 것만으로도 나에게는 크나큰 행운이다”라며 “활기 넘치고 활력 있는 이강수군수님을 모시고 고창군 발전을 위해 묵묵히 뒷받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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