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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국가대표 여전사, 신승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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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6일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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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의 젊은 인재를 찾아_배드민턴 국가대표 신승찬 선수
배드민턴 국가대표 여전사, 신승찬 선수
끝없이 도전하고 몰입할 수 있는 배드민턴이 있어 행복
유쾌하고 발랄한 천생 20대 아가씨 신승찬 선수는 배드민턴 라켓을 손에 쥐는 순간, 여전사로 돌변한다. 16개의 깃털로 이루어진 셔틀콕을 시속 330km 화살처럼 쏘아 스매시, 드롭 샷, 드라이브, 헤어핀, 하이 클리어 등 다양한 기술로 상대선수를 혼란에 빠트리고 자신감 넘치는 과감한 플레이는 강력한 스트로크로 상대를 제압한다.
▷ 중학생 때부터 세계무대에서 두각
현재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 배드민턴 실업팀 선수로서 활동하고 있는 신승찬 선수는 2010년 ANA 아시아 주니어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금메달과 여자단식 은메달을 따는 등 중학생 때부터 세계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주니어 아시아선수권, 주니어 세계선수권, 유니버시아드, 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 올림픽 등 단계와 수준을 높이며 매년 세계 무대에서 메달을 획득하여 국가대표 선수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림픽 전적(戰績)으로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복식에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제32회 도쿄 올림픽에서는 여자 복식 동메달 결정전까지 진출했으나, 한국 복식팀에게 양보하면서 아쉽게 4위를 차지하였다.
고창출신으로 고창의 위상과 이미지를 높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10월에는 고창 군민의 장 문화체육장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 파리올림픽 메달 획득을 향하여 당찬 성격으로 힘든 훈련 소화
고창초등학교 2학년 때 배드민턴을 처음 시작한 신승찬 선수는, 배드민턴을 하고 싶다는 신 선수의 말에 “방학 때 살이나 뺄 겸 해 보라”던 부모님의 말씀이 계기가 되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고 소박하지만 진솔한 계기를 전한다.
그 배경에는, 고창읍 배드민턴 동호회원으로 활동하던 어머니를 따라다니며 어린 시절부터 배드민턴에 익숙하게 젖어 들던 신승찬 선수의 어린 시절이 있었다. 부모의 행동이 곧 조기교육이듯 어머니가 즐겁게 운동하는 모습을 보며 미래의 국가대표가 성장했던 것이다.
실업팀 프로선수로서, 또한 대한민국 대표선수로서 잠시도 훈련을 게을리할 수 없는 신승찬 선수는 또래 친구들처럼 자유로운 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이 힘든 점이라고 합숙훈련의 어려움을 전한다. 하지만, 2024년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여 메달을 걸고 싶은 확실한 목표를 향하여 당찬 성격으로 잘 받아들이고 있다.
▷ 고통은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견뎌내는 것, 위기는 기회
‘고통은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견뎌내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위기에 봉착할수록 더욱 강해지는 신승찬 선수는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고 부족한 부분이 느껴지면 틈틈이 개인훈련으로 보강하고 있다.
“배드민턴은 정말 매력있는 스포츠”라는 신승찬 선수는 “처음 시작할 때도 어려웠는데 지금은 더 어렵다”고 전한다. “단계가 높아질수록 더욱 어려워지고 그런 점이 도전정신을 자극한다”는 것이다. 끝없이 도전하고 몰입할 수 있는 배드민턴이 있어 행복하다는 신 선수는 “가장 행복한 일은 배드민턴이 잘 되었을 때”라며 “배드민턴이 잘 되면 그냥 그 하루가 행복하다”고 한다.
신승찬 선수는 “운동선수로서 몸관리를 잘하여 다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파리올림픽 메달 획득을 목표로 모든 시합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한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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