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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흥덕간 도로 개통

교통 혼잡 해소, 도로 안정성 증대

2007년 07월 16일(월) 11:31 [(주)고창신문]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서 흥덕면 흥덕리까지의 선운사~흥덕간 국도 22호선의 10.276km 구간인 4차선 도로가 신설되어 지난 4일 개통했다.

선운사~흥덕간(국도22호선) 4차로 신설도로는 2000년 12월 착공, 총사업비 960억원을 투입하여 6년 6개월만에 완공되는 간선국도로 총연장 10.276km, 교량 7개소 820m와 터널  2개소 568m를 설치하였다. 이 도로는 전라북도 정읍에서 전라남도 순천을 연결하는 국도 22호선중 선운산도립공원과 정읍을 잇는 간선도로로써 교통량이 급증하고 기존국도의 선형이 불량하여 지역주민의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며 국도의 간선기능이 크게 저하되어 선운사-흥덕간 도로(L=10.276km)의 4차로 신설포장 개통으로 운행시간(약16분⇒8분)이 단축되고 서해안고속도로 선운산IC의 교통량을 원활히 소화하여 서해안시대를 맞아 선운산도립공원을 찾는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되고, 고창군 흥덕면과 부안면 소재지를 우회함으로서 시가지 통과로 인한 상시 교통 혼잡 해소는 물론이고, 도로 안정성이 증대되어 교통사고 감소와 지역간 이동에 원활을 기함으로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및 지역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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