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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조재성씨, 농업인 희망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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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유기농기능사시험 대비 선생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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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7월 16일(월) 11:4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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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저녁이면 어김없이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은 항상 환한 불이 켜져 있다. 경제작물담당인 조재성씨가 개인적인 시간을 할애해 가며 농업인들에게 학구열의 불씨를 피워주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15일에 실시될 유기농기능사시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그는 선생님을 자처하게 됐고 이제 막바지 총 정리 단계에 들어갔다. 상하면 농업인상담소장으로 재직하던 중 알고 지내던 한 농업인의 간곡한 부탁으로 지난 1월부터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고 농업기술센터로 발령을 받은 현재 유기농기능사반은 약 35명 정도 되는 인원이 수강하고 있다.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주경야독을 하는 농업인들의 열의와 가르치려는 노력 모두가 훈훈한 정으로 뭉친 이 강의에서 그는 시험대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필요한 농업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 며칠 남지 않은 시험에 대비해 날마다 예상문제를 풀어보고 모의고사를 치르는 등 조재성씨와 농업인들은 서로를 격려해 가며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다. 조재성씨의 큰 바람은 수험생 전부가 합격하는 것이지만 고단한 몸 이끌어 가며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 준 농업인들이 실망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기도 하다. 장장 7개월 동안 함께 공부했던 그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소망한다.
현행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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