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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수산물축제는 우리고장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 및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된 행사이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제12회 고창수산물축제가 개최된다. 선운산도립공원 특설무대에서 기념식 및 문화축제를 열고 심원하전(갯벌체험마을), 만돌(어촌체험마을)에서 체험행사를 위주로 한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수산물축제위원회(위원장 박현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1C 수산업의 미래와 희망을..원시갯벌과 수산물의 보고인 고창에서..’란 주제로 열린다. 고창수산물축제는 칠산 앞바다와 갯벌 고창연안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맛좋은 수산물을 전 국민들에게 자랑함으로써 수산물판매촉진과 어업인들의 소득을 높이고 협동과 상부상조의 해양향토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역군으로써 대화합과 희망이 넘치는 지역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제12회 고창수산물축제는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고창군 갯벌풍천장어’ 등을 전국적 세계화의 기틀을 마련하여 무한경쟁의 터전을 다지고 어업인들의 대동단결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보다 알차고 내실 있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했다. 자연 그대로 잘 보존된 천혜의 수산자원과 관광부존자원을 연계한 문화, 경제행사로 승화시켜 신명나는 해양문화 창출과 새천년 지방화시대에 희망이 넘치는 지역으로 발전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13일에는 게이트볼대회, 갯벌 이강망 축구대회, 풍어제, 수산인의 밤 행사가 열리며 14일에는 난타공연, 기념식, 고창 수산물시식회, 풍천장어시식회, 풍천장어 방류, 취타대 공연, 향토음식발굴경진대회, 향토음식 시식회, 신명나는 예술여행, 갯벌 심포지엄, 사물놀이와 얼쑤 우리가락 공연이 펼쳐진다.
15일에는 꽃무릇 길 걷기, 갯벌건강달리기, 바지락까기대회, 청소년어울마당, 고창농악판굿, 국악한마당이 16일에는 군민노래자랑, 불꽃놀이 및 폐회식이 고창군민과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4일 간 수산물축제를 구경한 뒤 천년고찰 선운사와 고창읍성, 고인돌공원을 둘러본 뒤 동호해수욕장의 석양을 보면서 고창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마무리 하는 것도 좋을 듯싶다. 제12회 고창수산물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인터넷 사이트 http://susan.gochang.go.kr이나 체험장 인터넷 사이트 하전(http://hajeon.invil.org), 만돌(http://www.mandori.com), 염전천일염체험(무료 011-9434-8066), 종합안내는 063-560-2599, 2600으로 문의하면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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