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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무 , 배추 각각 500t 미국 수출

2007년 11월 28일(수) 10:38 [(주)고창신문]

 



지난 23일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고창 산 배추 500톤과 무 500톤이 미국, 캐나다, 괌, 하와이 등에 수출됐다. 지난해 제주도를 제외한 내륙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미국으로 수출한 고창산 황토무 400톤이 맛이 좋은 것은 물론 보관기간도 길어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이에 금년에 배추, 무 내수가격이 작년보다 높게 형성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최대 한인유통회사 한아름, 푸른들의 바이어들이 올해에는 무 500톤과 함께 배추 500톤까지 구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신선농산물의 주 생산단지는 캘리포니아로 캘리포니아에서는 12월초부터 배추, 무가 생산이 되지 않아 우리 배추, 무가 가격면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며, 오랫동안 타국에서 생활해온 교민들에게는 고향의 겨울 김장 배추, 김장 무가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끈다고 한다. 또한 운송되는 동안 신선도 유지를 위해서 배추는 각 낱개 포장해 6개를 한 상자에 담고, 무는 2개를 비닐에 포장해 10여개를 상자에 담는 등 품질유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고창산 배추, 무가 세계 농업 1위국인 미국에 당당히 수출함으로써 향후 한미 FTA 체결로 인한 농산물 수출 비상 등 수출품목 개발이 시급한 시점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미국은 현재 우리 교민이 200만이 넘어 해외에서 가장 한국식품 수요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이렇게 신선농산물 수출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유이다. 또한 미국 서부지역은 부산항에서 배로 7일, 동부지역은 18일 정도면 도착해 각 신선농산물별로 적정한 온도로 냉장컨테이너를 사용하면 농산물 운송기간 중 신선도유지에는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이번에 미국으로 처녀 수출되는 고창산 배추가 미국 소비자들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주어 지속적인 수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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