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1세기 우주항공인 꿈꾸는 글로벌 교육의 산실 - 강호항공고등학교

국방부 항공 특성화 사업 선정, 육.해.공군 헬기 정비 부사관 매년 50명
입대

2007년 11월 28일(수) 13:04 [(주)고창신문]

 




강인숙 교장
유능하고 우수한 항공 기능인 양성

강호항공고등학교는 잘사는 인간 육성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국가 발전에 초석이 될 기능인 양성이라는 설립 철학을 근간으로 1981년 3월 2일 강호상업고등학교로 개교하였습니다. 그동안 금융권, 대기업 사무직, 국내 유수 기업들의 기능직 등에 많은 학생들을 취업시키며 명문 실업고로 위상을 자리매김함은 물론 낙후된 지역사회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기업체의 대졸자 선호와 IMF 관리체제 이후 급속한 사회 변화에 따라, 이에 부응하는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미래 교육을 주장하며 예측하여 온 바, 그에 알맞은 교육 정책으로 미래 지향의 교육을 실천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기능인을 육성하기 위해 끊임없는 학과 개편 등 변화와 혁신으로 전문계 교육의 위기를 극복하여 왔습니다. 또한 21세기 6대 국가 전략 분야 중 Space Technology 분야가 미래 산업을 주도할 것이라는 확신으로 항공정비, 항공관련 업무 등 항공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항공 분야로 특성화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2004년부터 자율학교로 지정되어 통합 교육과정의 운영으로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軍 특성화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경영 목표를 가지고 운영하고자 합니다. 첫째, 유능하고 우수한 항공 기능인의 양성입니다. 본교는 개교 이래 1인 3자격증 취득 운동을 끊임없이 전개해 90%가 넘는 학생들이 많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항공 관련 학과 학생들은 워드프로세서나 컴퓨터 활용 자격증은 기본으로 하고 항공 관련 자격증의 복수 취득을 위한 새로운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가에서 필요한 유능한 항공 기능인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둘째, 우수 신입생을 모집하기 위한 공격적 전략 세우기입니다. 우수 학생에 대한 수업료 감면 및 장학금 지급, 해외 연수 등의 특전을 부여하고, 언론 매체를 통한 항공의 중요성과 필요성 홍보에 주력할 것이며, 군학 협력의 장점과 부사관 근무 시 국가에서 대학진학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켜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고자 합니다. 셋째, 교육의 전문성 신장과 유능한 산학겸임교사의 채용입니다. 협약체결 대학 및 軍과 연계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동?하계 방학 기간을 통해 연수를 실시하며, 군과의 협조 아래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산학겸임 교사를 다수 초빙하여 교육에 임할 것입니다. 넷째, 동일분야 취업률 향상입니다. 본교는 취업 전문 상담교사가 있어 학생 개개의 적성에 맞는 진로지도를 해 오고 있는 바, 현재까지 취업 희망자 100% 취업 달성을 이룩해 왔습니다. 이제 군 부사관 및 항공 기술 인력을 배출하여 본인의 희망에 따른 취업 지도에 더욱 힘쓰고자 합니다. 다섯째, 원활한 교육과정을 위한 실험 실습 기자재의 확충
현재 학교 예산을 최대한 반영하여 항공기엔진 12대, 기체 1대, 항공관련 기자재 70종 401점을 확보하였으며, 군과 연계를 통한 기자재 173종 322점을 금년10월에 공군으로부터 대여 받아 전국 최고의 실습실을 구축하여 항공특성화고로서의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또한 11월 26일에는 익산 산림항공관리본부에서 헬기 blade 3개를 기증받아 신기술 교육으로 현장 적응력을 높여 나가고 있으며, 이를 계속적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다.여섯째, 국가관이 투철한 인성교육입니다. 본교의 부교명이 충효사관학교인 만큼 지금까지 교육해오던 충효 프로그램을 더 보완하고 정비하여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부모에 대한 효도 및 예절교육을 보다 더 강화하여 국가의 역군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게 할 것입니다.



강호항공고등학교(교장 강인숙)가 국방부에서 추진하는 “軍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사업”을 신청하여 지난 14일 국방부로부터 軍특성화고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21개 고등학교가 지원하여 최종 10개 고교가 선정 되었고 강호항공고는 항공분야로서 현 2학년부터 매년 50명씩 헬기정비 부사관으로 입대할 수 있는 쾌거를 거두었다.
강호항공고가 국방부로부터 특성화고로 선정됨에 따라 2007학년도 현재 2학년 항공과와 항공전자과에 재학중인 희망자를 대상으로 국방부와 맞춤형 기술교육과 국가관, 직업윤리 등을 교육하여 현재 2학년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군에 입대하게 되었다. 희망자의 경우 3학년 2학기 중에는 인근 군부대에서 관련분야에 대한 현장실습을 통하여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입대하여 22개월간 우리나라 육.해.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670여대의 헬기정비병으로 의무복무를 한 뒤 18개월간 부사관으로 추가 복무를 하면서 복무 중에 대학 졸업(12개 대학과 연계)및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 의무복무 기간(40개월)을 마친 후에는 연장근무 신청이 가능하고, 또한 전역을 하여 취업을 원할 경우 중소기업청 협조로 100% 취업은 물론 장학금 혜택과 부사관 복무가 가능하고, 군복무 중에 대학을 마칠 수 있으며, 전역과 함께 취업이 알선되는 제도로써 부사관 및 군장교로서의 진로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현재 일반인들이 부사관 시험에 응시할 경우 경쟁률이 30:1을 넘고 있는 바, 이번 軍특성화 사업에 강호항공고가 선정된 것은 학교발전의 큰 획을 긋는 기회라 여기기에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유능한 우주항공인을 양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제2의 도약 기대-2008학년 신입생 모집 전국 93개 중학교
정부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맞아 '사람과 지식' 중심의 인적자원 강국 건설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인식 아래 17개 부처가 참여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기본계획('01∼'05)'을 수립하고, 여기에서 國家戰略分野(IT, BT, NT, ST, ET, CT) 『人力養成 綜合計劃』을 발표하였다. 발표 내용 중 ST(Space Technology)분야는 앞으로 수천여명 정도의 항공 및 우주분야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2004년부터 항공 인력을 양성하고자 항공과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2006학년도에는 항공 특성화 학교로 지정되어 항공기계과, 항공전자과, 항공서비스과, 항공경영정보과 등 4개 학과 6학급(학년당 8학급 중)으로 학과 개편을 하여 항공 인력을 양성해 오던 바, 2007년부터 군 복무기간의 단축으로 병기 및 군 기자재, 시설 관리, 기술병 인력의 부족 현상이 초래할 것임을 예상하여 방과후학교 시간에 공군 부사관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실시하고 있다. 2006년 산학협력교사(공군 대령 예편) 1명 채용, 2007년 산학겸임교사 (공군 준위 예편) 1명 추가 채용 등 총 2명의 산학협력 교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2008년 이후로 2명 추가 채용 예정에 있다. 강호항공고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미래사회는 항공운항이 증가될 것이므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춘 항공전문요원의 양성이 더욱 요구되며 자연환경 조성과 영농의 대형화에 따른 산림 조성의 병충해 방지와 산불 방지의 기계화 또는 농작물의 병해충 방지, 레저스포츠 등 항공기에 의존해야 할 것이 산적되어 국가나 개인의 항공기 이용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인천국제공항의 건설과 함께 단거리 저가 항공사 개항으로 2005년 8월 31일에 첫 취항한 한성항공(청주)과 2006년 9월에 첫 취항한 제주항공, 전라북도에서 추진 중인 전북항공(군산), 영동권(울진)등의 공항 건설은 국내외 항공 수요의 꾸준한 증가로 예상되며, 항공기 생산업체인 KAI(한국항공우주산업), 전남 고흥 NARO 우주센터 등은 본교 졸업자의 진로 선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이에 따라 강호항공고 졸업생이 부사관 및 공군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전역 후 항공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여 군 특성화 및 군학협력 학교로 선정되었기에 학교 발전을 위한 제2의 도약이라 여기고 있다. 한편, 중학교 졸업 예정자의 급감에도 불구하고 강호항공고등학교는 매년 입학희망자가 몰리고 있고, 특히 2008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에서는 서울,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93개중학교에서 우수 학생들이 대거 지원해 항공특성화고로서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경쟁력 있는 항공특성화로 학과개편
항공서비스과, 항공경영정보과, 항공기계과, 항공전자과
일류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시기에 발맞춰 생산형 전문이력 양성의 최첨단인 항공분야 개척이야말로 국가경쟁력 및 인류의 꿈을 실현하는 첩경임을 인식하여 2005년 9월 항공서비스과, 항공경영정보과, 항공전자과로 학과를 개편했다. 같은 해인 12월, 호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항공특성화고로 지정받아 지속적인 학과개편을 추진하여 현재 학년 당 총 8학급 중, 항공관련 학과가 6학급으로 항공기계과 2학급, 항공전자과 2학급, 항공서비스과 1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다 다양해진 항공특성화 학과를 소개하면, 항공서비스과는 미래의 메카산업으로 항공과 여행 및 레저와 관련된 관광산업은 그 수요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항공 승무원과 프로다운 국내외 여행 가이드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고 4년제 대학 및 전문대 진학, 국내외 항공사 승무원, 공항 면세점 및 특산품 대리점, 항공 운송 대리점, 국내외 관광 안내원, 호텔 및 외식산업, 레저산업 등 기타 대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항공경영정보과는 컴퓨터를 통한 전산예약시스템(CRS)으로 전산단말기를 통해 여행에 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 사무분야를 주도해 나갈 운영자를 양성할 목적으로 항공 사무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교육하고 정보기술 활용에 대한 첨단경영이론의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국내외 항공사 대리점, 국내외 여행사, 삼성, LG 등 대기업 및 금융기관, 사무기능 및 반도체 분야, 무역관계 정보화서비스, 대학진학 등의 진로선택이 가능하다. 항공기계과는 항공 및 우주분야와  관련된 폭넓은 지식과 기술을 갖춘 항공 전문 요원을 양성하고 있으며, 국내 대학 및 산업체와 연계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항공관련 4년제 대학 및 전문대 진학, 항공기 운항 및 정비 업체, 항공기 조립 및 생산, 부품제조 업체, 자동차 및 기계 관련 업체, 공군/육군/해군 기술 부사관 및 헬기부대 등에 진출이 가능하다. 항공전자과는 일반전자공학을 응용한 산업전자공학분야와 무선통신을 기초로 한 항공기 핵심기술의 항법전자장치를 병행하여 교육하는 학과이며, 현재 진행 중인 차세대 전투기 사업은 항공전자과 취업의 폭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항공관련 4년제 대학 및 전문대 진학, 항공관련 산업체(LG이노텍, 삼성테크윈, 삼성탈레스, 한국항공 등), 유·무선통신관련 산업체, 전자관련 산업체, 산업자동화관련 산업체, 공·해·육군 기술 부사관 등으로 나갈 수 있다.

◎ 軍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사업 : 2014년까지 의무복무 기간 단축으로 인하여 국방부에 첨단장비를 운용할 군자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문계 고등학교에 군 첨단장비 학과를 운영하고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군에 입대하여 관련 분야에서 전문병으로 22여개월 의무복무를 마치고, 다시 18개월간 부사관으로 연장 복무(하사- 9급 공무원 연봉 2,200여만원, 중사 -8급 공무원 2,500여만원)하는 제도로써 軍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