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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고창교육청(교육장 박종은)은 지난 27일 해리면 하련리에 신축한 교직원 연립사택 준공식 및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초,중등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좋은교육부모회장, 지역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군 해리면에 9억 2천만원이 투입돼 건립된 이 연립사택은 3층, 원룸형(33.84㎡)으로 대지면적 2,351㎡(연면적 677.64㎡) 규모로 지어졌다. 각 실마다 방1. 화장실1, 주방1 등의 기본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전기, 가스, 수도 등은 세대별로 분리 해 관리가 용이하고 난방은 가스로 설비돼 1세대 2인씩 생활해 42명의 입주가 가능하다. 해리 교직원 연릭사택이 준공되기 이전에는 고창군 서부교육권에 있는 학교들이 고창의 서쪽 끝에 치우쳐 있어서 상대적으로 고창읍에서 거리가 멀어 소외되고 열악한 곳으로 교직원들이 근무를 기피하고 있는 지역이었으나 교직원 연립사택이 신축됨으로써 그 지역 근무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소해 주게 되었다. 해리 교직원 사택은 상하,공음,해리,장면 등의 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들의 장거리 출퇴근에 따른 시간과 경비 등의 부담이 감소되고 근무지내 거주가 가능하여 농촌교육의 활성화 및 교육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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