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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사랑회가 주최하고 (주)고창신문, 선운산복분자주 흥진이 후원한 제9회 고창 전국관광사진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7일 전주 리베라호텔 백제홀에서 열렸다.
고창 전국관광사진공모전은 세계문화유산인 고창고인돌유적지, 유비무환의 슬기로 축성한 고창읍성,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우는 선운산도립공원, 국내 최대의 갯벌체험장 등 조상의 숨결이 살아있고 천혜의 자연이 숨쉬고 있는 고창을 홍보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고창의 김용태씨가 ‘노인과 청보리밭’이라는 작품으로 금상을 수상했고 ‘고창읍성불꽃놀이’라는 작품으로 인천의 강병진씨가 은상을, 동상에는 ‘전원일기’라는 작품으로 고창의 이숙희씨와 ‘햇살속으로’라는 작품으로 완주의 이한빛씨에게 돌아갔다. 가작에는 ‘모양성의 봄’의 김주선씨, ‘복조리’의 김주봉씨, ‘국화축제’의 박종성씨, ‘선운사 그 가을’의 최상규씨, ‘이강망 축구Ⅰ’의 기우경씨가 각각 수상했다. 금상을 수상한 김용태씨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장을, 은상 강병진씨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장을, 동상 이숙희씨와 이한빛씨에게는 상금 20만원과 상장을, 가작 김주봉·김주선·박종성·최상규·기우경씨에게는 각각 상금 10만원과 상장이 수여되었다. (주)고창신문 조창환 대표는 “조상의 숨결이 살아있고 천혜의 자연이 숨 쉬고 있는 고창의 자연환경과 고창에서 개최되고 있는 축제 속에서 고창의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전국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진 동호인들이 고창 전국관광사진공모전에 대한 많은 이해와 관심이 있기를 바라며 고창의 문화와 역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일조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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