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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토마토, 무우 수출생산단지 선정

2007년 12월 17일(월) 09:22 [(주)고창신문]

 

 


원예작물 토마토와 무우 수출생산단지 39ha가 추가지정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03년도 수출배전문생산단지 80ha 지정에 이어 이번에 토마토 15ha, 무우 24ha를 추가 지정 받은 고창군은 수출단지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 농림부에 원예전문 생산단지 지정 신청한 후 11월 현지평가에서 수출실적 및 수출생산단지 적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FTA·DDA등 시장개방에 대응하기 위하여 2004년도부터 고창 완숙토마토 2,500톤을 일본에 수출, 고창산 세척무 358톤을 전국 최초로 미국에 수출했다. 특히 세척무는 지난해 미국에 이어 캐나다, 하와이, 괌 등 북미지역으로 500톤의 수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창수출채소작목반(대표 김동윤)은 고창농산물 유통센터의 세척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소비자에게 고품질 브랜드 이미지 부각 및 미국에서 무우가 출하되지 않는 11월부터 이듬해 5월에 맞춰 한인들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등 위기에 놓은 농업을 타파하는데 적극성을 다하고 있다. 대산농협 이동현 조합장은 황토골토마토의 경쟁력 강화와 일본 선진기술농법 도입으로 육묘비를 절감하고 “고창황토랑 완숙토마토”브랜드로 공동선별․공동출하․공동계산을 정례화 했다.

김동윤 명예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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