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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6회 고창군의회 정례회 군정질의 및 답변

고창골프클러스터사업 성공 가능성 여부는?

2007년 12월 17일(월) 09:29 [(주)고창신문]

 

 

김종호 의원
▲고창역사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골프클러스터 사업에 관한 성공 가능성 여부와 지금까지 추진경과 그리고, 향후 추진 년차별 계획 및 지원에 관한 사항에 관하여 설명 바랍니다. -2008년 2월부터 편입토지 보상절차를 착수하여 2008년 12월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절차를 완료, 2009년 6월까지 실시계획 및 인.허가 절차를 완료 할 계획, 2009년 6월부터 개발공사 착수, 2011년 12월 완료할 계획. 기대효과로는 개발사업비 투자에 따른 생산.고용.소득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로 1조원 대 이상의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도시조성이 완료되면 정주인구 1만 5천명, 고용창출 2천여 명의 인구증대 효과와 관광유발 및 도시운영에 따른 부가가치 유발 등, 연간 500억 원대의 경제적인 효과가 기대. ▲흥덕 지역에 건설되고 있는 세계최대 태양광발전소와 더불어 중.소규모 태양광발전사업 허가가 진행되고 있는데 고용창출이 전혀 기대될 수 없고, 과다한 송전선로가 지역경관을 해치며, 지역자산인 토지이용률의 비효율성 등 순기능적 요소보다 역기능적 요소가 많은 이 사업에 대한 기본 취지 및 계획 그리고 대처방안은? -고창 솔라파크 태양광 발전단지는 세계 최대 규모로써, 사업이 완료되면 우리군은 청정 에너지 지역으로 많은 방문객으로 인하여 지역경기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이며, 지금까지 소규모 태양광 발전 전기사업은 26개소에 16,373kW가 허가되었으며, 기존의 한전 송전선로를 이용하게 되므로 추가적인 송전선로 설치는 없다. 또한, 태양광 발전 전기사업허가를 위해 우리군을 방문하신 민원인에게 토지이용률 저하, 경관저해 및 향후 대규모 산업.관광단지 조성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허가가 어렵다고 설명하여 왔습니다. ▲성송면 무송리에 1일 사만여 마리 도계 규모의 도계장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 전국 각지에서 닭을 반입할 경우 조류 인플루엔자에 노출될 위험성이 매우 높고 인근에 위치한 골프클러스터 사업장에 대한 환경적 위해 요소로 작용할 소지가 크다고 판단되는데 여기에 대한 어떠한 대책을 강구하고 계시는지? -성화식품(주)에서도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한 노출위험에 대비, 깃털 날림을 최소화 하는 방안으로 특별 고안된 크레이트 박스를 제작하여 사용하고 수송차량은 되도록 심야를 이용해 운행할 계획입니다. 우리군에서도 본 성화식품 운영시 도계장 입구에 차량자동소독 의무화는 물론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시설로 철저한 위생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또한 골프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장과는 직선거리로 1Km 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성화식품(주) 운영과 관련하여 발생이 예상되는 환경위해 요소들은 철저히 지도 감독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지역축제는 무대공연에서 체험으로 사계절 분산에서 통합으로 가는 것이 추세임에 비추어 볼 때 지역축제에 대한 군수의 기본견해와 방향, 그리고 국화축제에 관한 행정의 기본방침과 지원대책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개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군 축제는 농산물 생산 계절에 맞춰져 있어 축제의 통폐합은 신중히 고려해 보아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고창 국화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상당한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으나 일부 단체 등에서 우리군의 동학농민혁명 발상지로서 반외세에 대한 민중의식과 고창고의 민족정신 등을 들어 지역 정서에 반한다며 상당히 반발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고창을 찾는 관광객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로 화장실 및 청결문제는 군차원에서 대처하고 있으나 현재는 국화축제에 대한 지원대책은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국화축제를 지원할 경우 또 다른 군민간의 갈등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으므로,  축제의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측면을 종합 검토하여 신중히 접근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조민규의원
▲군수께서는 2006년 12월 18일 선운사측과 협의하여 고창군민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변 하였습니다. 1년이 지난 현재시점에서 추진 상황과  어떠한 결과를 마련하였는지 또한 결론을 도출하지 못하였다면 다른 대안은 마련하였는지요? -공원입장료는 2007년 3월 1일자로 무료입장이 되고 있으나, 선운사에서 관리하는 문화재관람료는 선운사와 협의하였던 바, 조계종 총무원 권한사항으로 향후 결정에 따라야 한다는 입장. 시설사용료(주차료) 폐지에 대해서는 주차료(시설사용료) 폐지시 경상 세외수입이 약 3억원 정도 감소하고(2006년 시설사용료 수입 3억원), 그로 인해 행정자치부의 교부세 산정시 지방자치단체에 지원되는 교부세의 패널티 적용으로 교부세 감소 등 고창군 예산의 이중손실이 발생되므로 현행처럼 주차료(시설사용료)를 징수토록 하였음. ▲우리 군에서 추진한  인구증가대책의 방법으로 출산수당 지원, 임산부 및 영유아 관리, 정주여건 개선 등을 들고 있는데 이러한 대책들이 우리군의 인구증가에 얼마나 기여를 하였는지에 대한 조사나  평가 실시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인구늘리기 추진으로 금년 한해 기업유치에 노력한 결과 고창골프클러스터 조성, (주)상하 광주공장 이전,  (주)성화식품, 고창태양광발전소, 흥덕농공단지 조성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고 교육환경 개선으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고창군 장학기금 27억원 조성, 글로벌체험 해외연수 지원, 영어체험학습 센터 운영지원,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지원 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군의 군목인 소나무를 타 지역과 차별화하여 상업적이고 체계적으로 육성화 할 수 있는 방안과 함께 앞에서 말한 지역개발 종합계획에 대한 추진이나 구상한 계획이 있으면 구체적인 답변을 부탁드리며, 앞으로의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보다 더 차별화 되도록 생산기반 조성에 필요한 토양개량재와 관정시설 등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여 소나무에 대한품질을 높이고 우리군 조경수 유통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하여 관상수 유통센터가 설치되도록 관련 단체와 협의하고 중앙부처를 방문 우리 군에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래환의원
▲풍천장어의 원산지인 이 곳 인천강 하구에 다기능 보를 막아 자연환경 생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면 선운산 관광이 종합 관광으로 더욱 다양화되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클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보를 설치하고 용선교에서 연기교, 강정교까지 5.4㎞ 정도의 하천을 자연환경 생태하천으로 가꾸어 산림경영 모델 숲 조성사업과 연계한 관광지로 개발하여 선운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조성하는 다기능 보 설치 제안은 아주 좋은 구상으로 생각합니다. 2009년도에 고창천 자연형 하천사업이 완료계획에 있으므로 환경부와 협의하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노동저수지 주변지역을 생태호수로 만들고, 수변테크를 비롯한 생태학습공원을, 노동저수지 상축에는 조각공원과 유락단지를, 산지주변에는 야생화 단지와 노동입구에서부터 화산마을까지 농경지에는 국화 등 경관작물을 집단적으로 조성, 화산계곡과 화산제 주변에는 송림을 이용한 휴양림을 조성해 모양성을 연계한 테마가 있는 관광인프라가 조성됨으로써 주민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반듯이 이루어지리라고 생각되는데 군수의 견해와 구상하고 있는 개발계획이 있으신지요? -우리 군에서는 농림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업.농촌 테마공원」조성사업을 신청할 계획으로 노동저수지 일원을 인간과 자연이 조화된 친환경 어메니티 공간으로 조성하여 지역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생태공원, 학습전시관, 농업.농촌 체험공간, 수변데크를 활용한 산책로 개설 등 모양성과 연계한 테마공원을 조성하고자 현재 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 중에 있어 농림부 대상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아울러, 고창읍성 야간 관광 벨트화 사업과 노동저수지 순환도로 개설에 대하여도  농업.농촌 테마공원 조성사업과 소도읍 가꾸기 사업을 연계 하여 고창읍성과 노동저수지 일원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 화산계곡과 화산제 송림지역은 화산마을에서 약 1km 상단에 산림청 소관 국유림 69ha가 우량 편백림으로 조성되어 있어 지난 9월 서부지방 산림관리청과 협의하여 휴양림 조성 사업에 대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2008년도에 휴양림 조성에 대한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한 후 추후 사업이 확정되면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갑성의원
▲인삼재배 농가의 증가로 인한 수확 후의 폐자재, 과수원의 폐봉지 등은 쇠붙이가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매립장 반입이 금지되어 있어 경작지 주변에 아무렇게나 방치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또한 심각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반영구적인 폐기물 소각장 건설이 시급하다고 보는데요? -다이옥신의 배출이 없는 소각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적정의 온도(800℃이상)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일정량(10톤/日)의 쓰레기가 필요한데 우리군의 가연성 폐기물 발생량은 8톤 정도가 됩니다. 지난 5월 광역소각장을 조성하고자 인접 정읍시와 부안군과 협의하였으나 정읍시의 경우 10년간 위탁처리키로 처리업체와 계약 되어 있고, 부안군의 경우는 “자원 순환형 전처리 시설”을 건설 중에 있어 참여의사가 없음을 확인한 바 있으므로 현재 사용중인 고창군 농어촌 폐기물 처리시설의 사용시한이 2012년까지로 이에 대한 대책으로 폐기물 소각시설 및 ”자원순환형 전처리시설“을 종합적으로 검토 추진하겠습니다. ▲어른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도감을 갖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체 보건진료소에 균등하게 건강보조치료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보는데요? -우리군은 현재 15개소의 보건진료소가 있으며 이중 10개소는 이전 신축을 완료하였고 2개소는 2008년도 이전 신축하고, 나머지 3개소는 2009년도 국비지원을 받아 점차적으로 이전 신축할 계획입니다. 미 신축한 보건진료소는 건물이 노후되고 협소하여 건강증진기구 설치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따라서, 미 신축된 보건진료소 신축 시 건강 증진실을 설치하고 건강 증진기구를 비치하여 많은 주민이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우리지역 유지들을 대상으로 1일 읍·면장 제도를 운영함으로서 조언과 의견을 수렴 하여 군민과 함께 열린 군정을 구현하고자  하는 뜻은 좋은 생각이라 여겨집니다. 본의원의 생각으로는 주민들의 조그만 민원이라도 혁신토론회에서만 반영하지 말고, 일일 읍·면장을 통하여 수렴된다면 단 하루의 일정일지언정 큰 보람과 긍지를 갖게 될 것 같은데요? -명예 읍면장님의 보람과 긍지를 위하여  2008년 시행시에는 명예읍면장이 하루 체험한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예산집행(예를들면, 읍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의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김범진의원
▲축산업에 대한 군비투자 현황을 보면 금년 13억 2천만원, 2008년 잠정예산 15억 9천만원으로 몇몇 부분을 제외하고는 산업 규모에 비해 예산배정은 빈약하고 인력 역시 행정적 지원만 이뤄지고 있어 고창군 소득업종 1위인 축산업을 계속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할 때라고 보는데요? -축산분야 예산을 보면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점차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으니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축산발전을 위해서 유기유우생산사업, (주)상하와 성화식품 유치, 축산물 브랜드화 등 다각적인 분야에 노력하였고, 앞으로도 축산발전을 위하여 각 생산자협회와 협의, 축산농가 지원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창군 수영장 운영현황을 보면 2006년도 이용인원은 23,449명, 수입은 9천1백5십여만원, 지출은 2억 2천8백6십만원으로 1억 9천5백여만원의 적자가 발생하였고, 금년은 10월말 현재 이용인원은 24,967명, 수입 9천9백1십4만여원, 지출 2억 2천8백6십여만원이며, 금년 말 추산 2억 6천여만원의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용인원은 늘었으나 적자는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적자가 크게 발생하는 시설들을 점검하여 적자 해소대책을 강구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되는데요? -실내수영장은 수익사업이 아닌 군민의 체력증진 및 복지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비의 적자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수영장 이용료를 인상하는 방안도 있겠지만 오히려 이용객이 감소하여 주목적인 군민 건강을 저해하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008년도부터 수영장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관내 초등학교와 협의하여 특별활동 시간을 통한 수영강습 프로그램 개발 및 각종 동호인 수영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리후렛 제작 배포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으로 수영인구 저변확대는 물론 예산절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고창군 사회단체 예산현황을 보면 2006년도 18개 단체에게 정기분 3억 1천만원, 수시분 16개 단체에 1억 8십만원, 합이 4억 1천8십만원이 지원되었고, 금년에는 23개 단체에게 정기분 3억 1천7백만원, 수시분 1억 4천6백만원, 도합 4억 6천3백만원의 예산이 책정되어 관련 조례에 따라 집행해 오고 있습니다. 고창군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에 대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보조금집행 실태를 조사하여 문제점을 따져 현실에 맞게 보조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보는데요? -금년도에 사회단체보조금이 적정하게 집행되도록 각 사회단체 사무실을 순회하여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요령 등을 교육시켰고, 특히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하여 카드사용에 대해 적극적인 지도를 하였고 앞으로도 각 단체에 대해 사업계획서 수립단계에서부터 철저한 지도 감독을 하여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하도록 하겠으며 또한 예산을 모범적으로 사용한 단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제를 적용 하는 등 사회단체가 건전하고 군정 발전에 이바지하는 단체로 거듭나도록 지도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재정의원
▲지역혁신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05년도 1권역 남부권 (고수 성송 대산) 2권역 북부권 (흥덕 신림 성내 부안)으로 나누어 1권역 남부권(고수,성송,대산)은 황토와 산림으로 특화된 새로운 혁신클러스터를 형성 하는 용역에 맞추어 미흡하지만 황토랜드등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2권역 북부권(흥덕,신림,성내,부안)은 흥덕을 중심으로 생태와 산림문화로 새로운 혁신클러스터를 형성해야 한다는 용역이후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는 계획이 있으신지요? -본 연구용역은 2015년도를 목표로 남부권과 북부권에 대하여 다양한 지역발전 전략이 수립되어 우리군 특성에 맞는 사업을 위주로 하나하나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남부권과 북부권의 균형있는 지역개발은 본인도 같은 생각이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단지, 시기적으로 빠르고 늦을 뿐, 북부권에 대한 지역발전을 위한 개발계획에 대해서는 예산확보 및 사업타당성 검토 등을 통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앞으로 북부권에 대한 개발계획은 물론, 우리군의 균형있는 지역발전을 위해 사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고창군을 계절별 테마별로 소개할 수 있는 방법이 달력을 제작하여 보급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고창군은 어느 자치단체보다 자원이 많으니 월별 달력을 제작 중앙부처, 유관기관, 기업체, 여행사, 대형유통업체, 광고 효과가 많은 곳 등에 보급하므로 투자 효과가 크다고 보는데 달력을 제작하여 홍보 할 의향이 있는지요? -관광캘린더를 제작 보급하는 것도홍보 전략으로 의원님과 같이 공감하고 있으며 관광캘린더는 종이의 재질, 두께, 크기, 매수(7매, 13매) 등 규격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으며, 대체로 개당 4,000원~5,000원 정도면 제작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관광캘린더에 대해 사전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 중 공직선거법상 선거주민에게 배부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있어 2008년도 캘린더 제작을 보류하였습니다. 추후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하여 공직선거법의 허용 범위 내에서 제작 시기가 결정되면, 의회의 의견을 거쳐 관광 캘린더 제작을 추진하겠습니다. ▲특산품지정. 인증 등의 조례를 고창군지역에 맞게 제정 시행한다면 우수 제품생산으로 경쟁력을 갖추어 소득과 연결 되리라 봅니다. 또한 모범음식점지정까지도 확대하여 군민의 의식수준도 높이는 방법으로 조례를 제정하여 운영할 의향이 있으신지 군수의 견해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자체장의 농특산품 품질보증은 다양한 농특산품의 품질보증 기준, 절차의 전문성, 품질 보증품에 대한 소비지 유통관리 등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으나 적극적으로 연구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다만, 곡류, 채소류, 과수류 등 신선농산물은 지난 6월 특허청에  “황토배기”브랜드로 상표등록을 출원하여 “고창 황토배기 농산물 공동상표 사용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준비 중에 있으며 일정한 품위를 갖춘 농산물에 대해서는 상표사용허가를 하고 홍보와 판매촉진 차원에서 지자체장의 품질보증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옥순의원
▲여성대학을 개설과 군청 내 육아시설 설치, 다문화가정 가족 한마당 잔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줄 것과 우리군의 각종 축제 시 다문화 가정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여 자기 나라 고유의 전통의상을 입고, 전통음식을 만들어 팔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여, 축제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관광 고창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여성발전 기금은 현재 2억 5천만원으로 2008년도에는 5천만원을 계상하였으며, 앞으로 사업성을 검토하여 점차 확대하도록 하겠고, 여성문화제는 2007년도에 여성회관 교육수강생 작품전시회 등을 개최하였으나 2008년에는 여성주간 행사시 교양강좌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여성대학 개설은 여성단체에서 여성대학 개설 및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군청 내 여직원들의 유아 수유를 위하여 2003년도에 본관 3층 건물에 10평 정도의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5년간 이용해 오고 있습니다. 2007년도 이주여성 자녀들을 위한 아롱이다롱이캠프, 노래교실, 서울나들이, 한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 2008년도에는 결혼 이주여성 지원으로 나라별 민속무대, 한국어말하기, 편지낭송, 노래경연대회 등을 내용으로 하는 다문화가정 가족한마당 잔치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우리 군에서 개최하는 축제에 다문화 가정의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축제 추진계획에 반영하겠습니다. ▲우리군에 국.도비 46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전북도립 노인요양병원을 건립하게 되어 많은 군민들 기대를 가지고 있으나, 지난 10월 25일 전북의 한 일간지에 도립노인요양병원 재검토라는 기사가 난 바 있습니다. 도립노인 요양병원 재검토라는 기사를 접한 군민들은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노인 인구가 점점 더 늘어만 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도립 노인요양병원의 문제는 전라북도 전체 수요와 지역 수요를 감안한 전라북도의 사업으로 기초자치단체 입장에서는 의견을 제시할 수는 있으나, 도의 결정에 따라야 합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전라북도의 복지예산은 도 전체의 예산인 3조 1천억원의 35%인 1조 1천억원을 차지하여 국정감사 시 생산성이 가장 낮은 분야로 지적받은 바 있습니다. ▲전국 최대 재배 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고창인삼이 고창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황토배기를 인삼에 부여하여 『황토배기 인삼』으로 브랜드화 할 것 과, 고창인삼의 우수성을 적극 개발하여 홍보하는 전략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인삼재배농가에도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예산지원과 기술보급이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우리 군에서 생산되는 인삼의 유통은 일반 시중판매가 80%, 한국 담배인삼공사 등과 계약재배 후 수매되는 양이 20%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고려인삼과 정관장 등 자체 브랜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별다른 브랜드의 사용이 필요 없이 출하되고 있으며 일반 시중으로 판매되는 80%는 타지역 사람들이 경작 또는 포전 매매하여 반출하는 경우가 많아 우리군 공동브랜드인 황토배기를 사용토록 권장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으며, 황토배기 사용을 권장하여 희망하는 농가가 있을 경우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도 인삼재배시설 지원은 사업량 20㏊에 300백만원을 투자하여 차광막 및 철재.목재 지주목을 설치 백삼.홍삼 해가림시설 등을 지원할 계획으로 있으며 지원대상은 본군에 주민등록상 5년 이상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한 농가로 예정지 관리가 완료된 2008년 인삼 식재를 할 수 있는 농가입니다. 인삼 재배농가 기술보급은 고품질 인삼 안전생산을 위하여 세미나 및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8년도 고창군 새해영농교육을 통하여 인삼 예정지관리, 재배기술 및 병해충방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현지포장 순회 지도를 통하여 안정적으로 인삼이 재배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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