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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제2차 국가균형발전정책보고회에서 고창군이 신활력 사업으로 추진한 복분자산업클러스터 종합발전사업이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고창군이 참석 사례발표를 하였다. 고창군은 생산농민, 농협, 가공업체, R&D, 행정이 서로 상생하는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생산․가공․유통․관광을 접목한 복합․다차산업화를 추진하여, 지역특산품에 불과하였던 고창복분자가 1300억 규모의 지역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전국 3000억 경제규모의 FTA를 극복할 수 있는 농업의 새로운 희망 복분자 산업을 창출해냈고, 제2차 신활력 사업이 끝나는 2010년에는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 ‘세계적인 복분자 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오찬에는 고창 복분자 와인을 건배주로 사용하여 고창군수가 건배제의를 하였으며, 또한 노무현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나온 ‘고창복분자주’를 보니 질적 성장이 느껴진다”며 “취임 첫 해에 대통령 선물로 복분자주를 선정해서 사용했었는데 그때에 비해서 제조법도, 용기도, 잔도 달라졌다는 걸 확연히 알 수가 있고 이것처럼 지역특화산업, 신활력 사업들이 전반적으로 질적 성장을 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쁜 마음이다”라고 말하는 등 10분이 넘는 시간을 고창 복분자산업에 관해 언급하는 등 고창복분자산업의 성공에 큰 관심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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