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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공직생활 마감하는 유금성 고창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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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냄새 나는 공직자 여러분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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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31일(월) 13:3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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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동안 고창발전과 주민편익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던 유금성 고창읍장이 이달로 공직생활을 마감, 공로연수에 들어갔다. 지난 1969년 고창읍에서 공직생활의 첫 발을 내딛은 유 읍장이 35년간의 공직생활을 고창읍에서 끝내고 또 다른 인생의 길을 열어나가게 되었다. 유 읍장은 참된 대민봉사 행정구현 등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온 공무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는 유 읍장은 자신이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된 것은 선·후배 동료 공직자 덕분이라며 무탈하게 퇴임하는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그들에게 전했다. 인터뷰 내내 그는 차분했고, 공직 생활에 대한 만족과 아쉬움이 표정에서 나타났다. 35년간 고창군에 근무하면서 그는 문화관광과장, 환경보호과장, 고창읍장까지 거치면서 강한 카리스마의 지도자이기 보다는 온화하고 포용력 있는 지도자의 모습이었다.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하지 못한 것이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다고 한다.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면 일할수록 주민들의 이익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후배들이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유 읍장.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주민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 매진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를 잃지 않아야 한다고 그는 말한다. 이어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길이 곧 고창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서는 자기 발전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된다며 사람냄새가 풍기는 그런 공직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유 읍장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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