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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고창에서 생산되는 ‘참예우’ 한우(생산자 : 고창․부안 축산업협동조합) 595두를 무항생제축산물로 인증 승인했다고 고창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정승성)이 밝혔다.
무항생제 축산물인증제도는 우리 축산물의 경쟁력 제고와 소비자의 안전 축산물 욕구 충족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무항생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급여하는 사료에 항생제, 향균제, 호르몬제가 첨가되지 않아야 하고 일정한 축사조건 등이 갖추어져야 하며, 동물의약품 사용의 제한적 규정을 준수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고창․부안 축산업협동조합(대표 오균호)은 2005년 10월 품질인증 한우를 획득한 후 복분자 한우 브랜드를 사용하여 지역 한우의 브랜드를 육성하였으며, 향후 무항생제 축산물인 참예우를(브랜드명) 생산하여 고창 한우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고창농산물품질관리원는 FTA 체결 등 수입개방에 대응, 우리 농축산물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생산기술이 우수한 축산 농가를 적극 발굴하여 무항생제축산물인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친환경인증․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표준규격출하․잔류농약 안전성(Safe Q) 업무 등에 대하여 질의․건의 사항이 있을 때에는 고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문의해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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