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노래를 사랑하는 모임(회장 류영록, 이하 노사모)’이 신년을 맞이하여 신년음악회 겸 회장 이취임식을 태흥뷔페에서 열었다. 이날 평소 사랑을 같이 나누는 이웃 아름다운마을, 야고바의집, 나사로의집, 희망샘학교 가족 등 총 180여명을 초청,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노사모에서 평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족들과 만찬을 함께 하면서 노사모 자매결연 공연팀인 가스웰보컬그룹, 젤로스보컬그룹, 포제댄스팀, 유숙자무용학원팀의 공연과 노사모 희동이밴드, 그리고 정신․신체장애를 가지고 있는 상하 아름다운마을 식구들의 농악공연이 펼쳐졌다. 이밖에도 신년음악회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던 것은 아름다운마을에서 운행비 전액을 좋은 일에 써달라며 노사모에 기부했다는 것이다. ‘노사모’는 음악을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지만 회원 중 90%가 비 연주자로 몸으로 봉사를 실천하는 모임이다. 노사모 관계자는 “외부에서는 음악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여겨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이 참여하지 않는다는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참다운 봉사를 같이할 회원과 후원회원 참여”를 호소하였다. (가입문의: 010-6789-1211, 011-650-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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