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한마음축구회 11대 박영길회장 이임식과 12대 김병철회장 취임식이 국민생활체육 고창군축구연합회 김정강회장, 김종호군의원, 김춘진국회의원 안종선보좌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12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병철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마음축구회를 이끌어 갈 세 가지 목표를 발표했다. 첫째 테마공원을 이용하여 항상 저녁에 운동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도록 하는 것과 둘 째 항상 운동을 하면서 회원들 간의 몸을 부딪쳐 가며 끈끈한 정을 만들 것, 셋째 이를 바탕으로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시합에서 보다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환경 조성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축구회는 축구를 통해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함양하는 것”이라며 “위 3가지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마음축구회는 지난 1990년대에 김광수 초대회장을 시작으로 약17년의 역사를 지녔으며 제1회 연합회장배 우승, 3회 체육회장배 3위를 기록, 정회원 54명중 준회원 4명으로 한마음축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다. 특히 이날 윤형호·최용하·문병준·안태종 회원이 공로패를, 박성배 회원이 우수 회원상을 수상해 이취임식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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