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인구 6만962명, 6만 붕괴 위험

소비활동 위축 지역경제 침체로 인구유출 가속화

2008년 02월 01일(금) 16:09 [(주)고창신문]

 

고창군의 지난해 12월 31일 말 현재 인구가 6만 962만명으로 2006년도 6만2천30명에 비해 1천68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년도 별로 인구수를 살펴보면 2003년 6만9천639명, 2004년 6만5천203명(지난해 대비 -4,436), 2005년 6만3천676명(지난해 대비 -1,527), 2006년 6만2천30명(지난해 대비 -1,068)으로 매년 인구가 감소한 현상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지난 2003년 12월 말 7만명이 붕괴되고 약 4천5백여명이 감소, 이듬해인 2004년도에 6만5천명을 유지하던 것이 2005년도 12월 말에는 6만 5천명 선도 유지하질 못했다. 이와 같은 인구감소는 농촌이 겪고 있는 공통적인 현상이지만 우리 군의 경우엔 급속도로 가속화가 붙고 있어 이대로 가다간 올해 말에는 6만명까지 붕괴될 위험에 처해 있다.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은 소비활동이 위축되고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사회적 활력 저하가 되는 등 인구 유출 가속화 등의 악순환을 겪는다. 젊은 사람들이 농촌을 기피하는 이유는 여성의 경우영화, 오락 등의 여가 생활이나 교육, 문화 복지 등의 인프라의 부족과 남성의 경우 자신이 농업을 통해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비전의 부재가 문제라고 본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인프라의 경우 중심에 문화나 교육, 의료 복지시설들을 마을마다 테마별로 설치하여 한데 묶어 광역마을단지 단위로 만들어 농촌에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아닌 농촌에 살고 싶다는 욕구를 유도하는 방안이 있겠다. 또, 농촌 마을을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한 혁신 리더 발굴과 인근 도시와 농촌을 함께 묶어 인구 정책을 세우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게다가 고창군은 이미 초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여 노인인구의 비율도 약25%를 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태에서 고창은 밝은 미래를 약속하기가 어렵고 결코 인구 감소 문제를 좌시해서는 안 된다. 기업유치와 같은 단기적 효과가 큰 정책 추진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주민들 스스로 경제적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내부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는 의견이다. 도내 자치단체에서 공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유치 등의 정책은 그대로 시행하되, 지역의 특성을 살린 고유한 특화사업이 병행추진 되어야 한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