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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전주시 중화산동 2가 운경빌딩 1층에서 고창수협(조합장 김요병) 전주서부지점(지점장 김강윤)과 고창풍천장어 직매장 개장식이 열렸다. 이날 수협중앙회 김종수 상호금융부장, 박규선 전북도 교육위원, 우병남 도 수산과장, 이우창 김제수협조합장 및 수협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고창수협은 제한적인 고창지역의 신용 및 경제사업 시장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경영의 일환으로 전주지역에 처음으로 금융점포와 직판장을 개설하게 되었다. 이에 개념 기념으로 금리 7.122%인 1년 정기예탁금을 판매하는 한정특판행사(50억원 목표)도 펼쳐진다. 김요병 조합장은 “고창풍천장어는 바닷물과 민물이 서로 만나는 길목에서 자생하여 육질이 좋아 맛 또한 풍부하다며 시중보다는 저렴하게 판매하게 된다”며 “이제는 고창풍천장어를 전주에서도 맛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이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직매장에서 판매하게 될 고창풍천장어는 가정에서 조리하기 쉽게 손질되어 있으며 양념장 등과 함께 1㎏ (2마리)는 1만8천원, 1㎏(3마리)는 2만원, 1㎏(4마리)는 2만2천원, 1㎏(5마리)는 2만4천원에 판매되며 초벌구이를 원할 경우 2천원이 추가된다. 아울러 5㎏ 이상 구입시엔 배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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