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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국화축제 지난해 56만명 관광객 방문

지역 알리는 홍보효과 톡톡히 해

2008년 03월 03일(월) 10:52 [(주)고창신문]

 




지난 5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열린 60개의 축제 중 제3회 고창국화축제에 56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어 방문객 수로는 7위를 차지했다. 가장 많이 다녀간 축제는 110만명의 김제 지평선축제가 차지했고 남원 춘향제 101만명, 무주 반딧불축제 75만명, 군산철새축제 71만명, 군산벚꽃예술제 67만명, 남원 바래봉 철쭉제 62만명에 이어 고창국화축제가 56만명에 이르러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고창국화축제는 가을을 대표하는 시 ‘국화옆에서’의 작가인 미당 서정주 시인의 고향에서 열린 전국적인 행사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으며 국화축제가 개최됨으로 인해 고창군민으로서의 자부심을 함양하고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의식을 고취시켜 관광수익, 특산물판매수익 등으로 인한 기타 수익창출과 자치단체는 물론 지역사회 경제에도 기여했다. 전국적인 행사를 민간단체가 개최함으로써 신뢰도를 구축하고 경관농업특구로 지정된 고창을 알리는 홍보효과를 톡톡히 했으며 축제 기간 동안 시너지 효과를 유도하고 전통문화를 기초로 하여 퓨전 형식과 세계적 문화의 다양성을 고려한 행사로 지역 군민들의 문화적 자질 또한 함양되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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