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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신기마을 주민들-출향인 함께 어깨걸고 마을전통당산 줄감기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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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03일(월) 12:0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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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신림면 신평리 신기마을(이장 김방섭, 노인회장 이희남)에서는 마을주민과 출향인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마을의 전통행사인 당산 줄 감기를 함께 재연했다.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신기마을에서는 항상 이맘때쯤 마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당산 줄 감기 재연을 해왔으나 3년 전부터는 고향을 떠나 살고 있는 출향민이 함께 동참하게 되어 마을의 안녕과 곡식의 풍년을 기원했다. 신기마을의 당산 줄 감기는 축제의 마당이며 주민과 출향민이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여서 인지 공동의 심성이 잘 담겨져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당산나무에 줄 감기 과정은 혼돈과 역동성, 그리고 주민과 출향민의 힘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줄을 감기 위해서 모든 참여자가 줄을 붙잡고 길게 늘어서면 함성과 함께 짐대를 축으로 해서 마을을 한바퀴씩 돌았고 줄 감기가 끝나고 벌어진 줄다리기에서도 신명나는 볼거리가 더해져 신기마을에서는 그야말로 웃음꽃이 활짝 핀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가 있었다. 양영택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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