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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전국 농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7년도 종합업적 그룹별 평가에서 고창 대산농협(조합장 이동현)이 A7 그룹별 1위를 차지했다. 2006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대산농협은 종합경영평가 우수조합장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이동현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임직원들이 만들어낸 쾌거로서 농업인과 조합원을 위한 실익 사업을 위해 정진해 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대산농협은 2005년 농산물품질경영대상을 시작으로 황토골 완숙토마토작목반이 이달의 작목반상 등을 수상하여 종합업적 A4그룹 전국 2위를 달성했다. 2006년에는 농산물 유통개혁대상 수상, 협동조직작목반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여 종합업적 A6 그룹 전국 1위, 클린뱅크인증서 수상, 상호금융대상까지 수상했다. 2007년에는 김사형조합원이 새농민본상대상인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창립 46주년 및 통합 7주년 농협중앙회 총화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어 올해에도 클린뱅크인증서를 수상, 종합업적 A7그룹 전국 1위, 종합경영평가 우수조합장상을 수상하는 등 농협중앙회에서 주는 상은 거의 다 받아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타 농협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대산농협은 국내경기의 침체와 금융기관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객관리로 예수금은 전년대비 9% 성장하여 372억원의 규모로 성장하였다. 상호금융대출은 전년대비 8천4백만원이 감소하였으나 이후에도 변동금리적용 등을 확대해 타 금융기관과의 경쟁력에 앞서기 위해 더 노력 하겠다고 했다. 공제사업은 총유효계약액이 267억원으로 19억원의 공제료 실적과 함께 2억3천8백만원의 부가공제료 수입을 거양했으며 앞으로 신용사업의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대출제도의 개선과 함께 여유자금의 투자처 확대 등 외부자금운용에 전력을 다함은 물론 공제의 신상품을 비롯한 신용ㆍ공제사업 역량을 강화하여 고객의 금융편의 제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비료ㆍ농약ㆍ유류ㆍ일반자재, 퇴비 등 조합원들의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구매사업은 전체적으로 계획대비 163%를 달성하여 대산농협 창립이후 최초로 60억원을 달성하였으며 지난해와 비교하면 33%의 높은 성장을 보였다. 하나로 마트사업은 복분자 수확기와 명절 등 할인행사시에 농업인의 적극 참여로 인해 계획대비 155%로 농협 창립이후 최초로 11억원을 달성하였음은 물론 전년 대비 21%의 성장을 했다. 앞으로도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생활용품의 공급을 확대하여 농업생산력 제고에 가일층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농산물 판매사업은 농산물 제값 받기에 노력한 결과 계획대비 110% 달성한 158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특히 지역 특산품인 참숯무·배추 1,226톤 2억6천3백만원어치를 도매사업단에서 전량 사들여 도시권 소비자들로부터 아주 좋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 특히 작년에는 잦은 비로 재배면적감소 및 작황부진 영향으로 포전거래 가격이 평당 6~7천원으로 폭등하는데도 불구하고 대산농협에 계약재배 이행을 끝까지 이행 출하하여 수도권 등 소비지에 안정적인 출하물량을 공급해 대산농협의 대.내외 신뢰도는 물론 정부의 채소수급안전화 사업에도 큰 기여를 하였다. 그리고 대산농협 브랜드 농산물인 완숙토마토는 고창군에서 유일하게 GAP인증을 획득하여 공동선별. 공동출하. 공동계산으로 전량 100% 농협 출하하여 작목반의 단합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동현조합장은 “올해는 신용사업과 경제 사업이 조화를 이루어서 농협다운 농협, 종합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사업은 농업의 생산성을 더 높이기 위하여 친환경자재를 2004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벼, 수박, 고추, 복분자, 무, 배추, 토마토, 양파 등 작목반원에게 매년 6천여만원의 자재를 지원하였으며 무분별한 작목반원의 차별화를 위하여 2007년 6월 복분자 수매시 일부 농가가 농협출하를 기피하고 개인 출하한 농가를 배제하기 위하여 끝까지 농협출하한 농가 및 작목반원을 대상으로 선택과 집중으로 90% 농협에서 부담하고 10%만 농가가 부담토록 했다. 또한 매년 일부작목반원에게만 지원 결과 소외받은 조합원을 위하여 전 조합원에게 공급하고자 저BB비료 1만여포를 확보하여 올 농사철인 현재 공급 중에 있으며 조합원자녀의 교육비에 다소 도움이 되도록 7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고 농업인 여성에게도 노래교실, 한방뜸, 침무료행사 등 다양한 지역문화 복지센터를 운영하여 문화혜택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였음은 물론 총 4억2천7백만원의 교육지원사업을 농업인을 위한 사업으로 집행했다. 이동현 조합장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사업은 농업인조합원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사업을 추진함은 물론 조합원의 실익지원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2006년도에 이어 2007년도에도 건전결산을 위해 연체율감축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연체관리로 자산의 건전성을 높여 연체율 2.30%를 유지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클린뱅크조합으로 선정하는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자기자본인 출자금증대에도 조합원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인해 1억9천6백만원의 실적을 올려 1,613명의 출자금인 15억여원을 보유하여 33억원의 자본금을 확보하게 되었다. 2007년도 각종사업을 추진한 결과 27억7천1백만원의 매출총이익을 달성하여 경영의 내실화를 기하고저 100%이상의 각종충당금적립과 내부적립금을 적립 후 4억1천6백만원의 순이익으로 타 농협에 뒤지지않는 이용고배당은 물론 출자배당을 하게 되었다. 대산농협 이동현 조합장과 임직원 모두는 “조합원의 다양한 의견수렴은 물론 현장중심의 영업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서는 조합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애정 어린 성원만이 대산농협을 튼튼하고 투명한 농협으로 육성·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고 믿는다”며 농업인과 조합원이 주인인 농협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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