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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목화웨딩홀 연회장에서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 8대 이명철회장의 이임식과 9대 표순복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이강수군수, 장세영군의장, 박종은교육장, 한국예총 고창지부 박세근회장, 한국문인협회 전북지회 진동규회장, 전북시인협회 유대산회장, 새마을고창지회 김용호 회장 등 약 50여명의 축하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명철회장은 “회장이란 자리가 임기 내내 부담이었지만 미덕을 보여준 분들께 감사드리며 비록 회장직에서는 물러나지만 회원자리는 굳건히 지키며 문학활동에 전념하겠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9대 회장으로 취임한 표순복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회원(신입회원)확보와 함께 매월 1편의 글을 준비하여 작품 토론회를 갖고 기존행사 외에 연 1회의 문학기행과 문학 강좌를 열어 고창문학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표순복 회장은 지난 1984년 모양문학회에서 문학활동을 시작하여 1990년 고창문협회원으로 입회하고 1995년 한국시 신인상 시부문을 수상, 녹색시인협회와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부터는 고창문협에서 4년간 사무국장을 역임했고 2년간 부지부장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와 오늘에까지 이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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