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동리국악당에서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정기총회 및 일자리사업 발대식이 개최됐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회장 라홍찬)가 주관한 정기총회 및 발대식에는 양태열부군수, 임동규도의원, 고석원도의원, 김춘진국회의원,이재정부의장, 김종호의원, 박래환의원, 조민규의원, 이옥순의원, 이성진 군산림조합장, 양주용 군지부장 등 노인회원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노인강령낭독에 이어 일자리사업 발대식 선서가 있은 뒤 라홍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역사상 지난해는 노인복지의 원년이었다”며 “각종 노인을 위한 법안이 통과되었고 올해 고창군 전체예산의 1/25이 노인복지에 대한 예산으로 세워진 걸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라 회장은 “고창군은 노인에 대한 예우가 정신·경제적인 측면에서 타시군보다 훨씬 많은 걸 느낄 수 있다”며 “현재 경로당은 503개로 노인의 여기 시설 및 정신적 교육의 장소로 잘 활용되고 있어 전주, 익산 못지않은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노인은 인생의 대선배로서 건전한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가지고 있는 삶의 지혜와 역량을 발휘하여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과 군민 화합과 청소년 선도를 위해서도 어른다운 행동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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