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신문은 고창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고창지역 발전의 기수가 되고자 격동의 시기 80년대 말 비상한 각오로 지역 언론 매체의 총아로 출범했다. 서해안시대의 주역으로 웅비하는 고창을 꿈꾸며 창간한 고창신문이 창간 19주년을 맞이했다.
중앙 집권적인 사회체제가 지방 분권화 되지 않고서는 더 이상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여론이 높아짐에 따라 1989년 12월 27일 등록하여 1990년 4월 16일 창간호를 발간한 고창신문은 19년 동안 지역의 낙후된 살상을 타파하고 나아가 미래지향적인 방향을 제시함으로서 지방자치제의 건실한 뿌리를 다지는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또한 고창신문은 고창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활발한 언론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공동관심사와 지역문제에 대한 논의의 장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문제, 지역발전을 공동체적 입장에서 인식케하고 지역주민들의 이해적 합의를 바탕으로 함께 생각하고 연구하여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수행해왔다.
19년 동안 한번도 거르지 않고 신문을 발간해 온 고창신문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위치를 고수해 군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투쟁에 앞서 타협과 협조의 장을 여는데 기여해왔다.
이밖에도 고창지역의 명소를 소개하였으며 20호부터는 고창춘추 사설란을 편성하여 사상의 자유광장을 펼치는 등 고창군민들의 정신적 지주역할을 다하고 여론의 심판역할을 해왔다.
19년을 하루같이 고창군민의 대변자로 낙후된 고창의 산업발전방안 모색과 지역문화의 구심체로 그 소임을 다하고, 출향인사들에겐 고향 사랑의 매개체 역할을 하며 새 천년 고창지역을 이끌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온 고창신문. 고창신문은 앞으로 사회윤리와 지역발전의 책임감을 느끼는 신문, 부지런하고 끈질긴 신문, 고창군민의 신문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고자 한다.
또한 지방자치제의 건실한 뿌리를 내리는데 일익을 담당하며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활발한 언론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이해적 합의를 바탕으로 생각하고 연구하여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의 역할 수행을 통해 지역목표를 원활하게 성취하도록 할 것이다.
노령산맥의 줄기인 방장산에서 서해까지 수천년을 흐르는 고창천처럼 고창신문은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한길만을 고집해나가 고창발전의 큰 주춧돌이 되고 지역발전의 기수가 되도록 항상 노력, 발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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