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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월이니까 고창교육장 박 종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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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 창간 19주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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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4월 14일(월) 13:5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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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월이니까
고창교육장 박 종 은
닫힌 문을 열고
사월의 산야를 보라
꽃부터 핀 꽃이며
잎부터 나는 잎들이
온통 희망이다
환한 미래이다
추웠던 겨울이나
헐벗은 과거의 아픈 이야기는 눈에 없다
근 박힌 상처에서 구태여 끄집어내랴
어서 꽃아 피어라, 순아 나와라
바람 훈훈하고 햇볕 따뜻한 세상
마른 민초들의 미세혈관에도
통통하게 물아 올라라
소생하는 생명들 힘찬 기운 넘쳐서
풍요로운 강산 그게 안 좋겠나?
봄기운이 완연한
지금은 사월이니까
그렇게 작은 봄으로 온 당신을
우리는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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