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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군민을 섬기겠습니다"
지난 4·9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김춘진후보가 전북 최다 득표율인 77.4%를 기록하여 재선에 성공했다. 김 당선자는 총 3만5천662표를 획득하여 한나라당 김종훈후보(6만571표(14.26%), 평화통일가정당 서동주후보(3천833표(8.32%)를 거뜬히 제치며 제18대 고창·부안 국회의원으로 당당히 당선되었다. 전라북도 고창군부안군 선거구 통합민주당 김춘진 당선자는 "지난 선거운동기간 13일은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군민 여러분이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 4년간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당선을 했다는 기쁨보다는 앞으로 재선국회의원으로써 지역발전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군민 여러분의 뜻을 최우선으로 받들어 새만금관광개발의 밑그림을 그리고 고창부안을 지역특산품, 천연자원, 문화자원, 관광자원 레포츠와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어우러진 서해안관광벨트의 중심지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 각오를 밝혔다. 또한 김 당선자는 공약한바대로 "보건복지 전문 재선 국회의원으로 한나라당의 '차가운 복지정책'에 맞서 서민, 농어민 그리고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복지정책'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향후 통합민주당의 진로와 관련하여 김 당선자는 "거대 여당 한나라당에 맞서 국민이 부여한 제1야당의 책무를 다하고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하기 위해 새로운 당 지도부와 제18대 국회 원내대표체제를 조속히 출범시켜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의 독주 저지를 한시라도 늦추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서민과 약자, 노인, 장애인, 여성 등 소외된 이웃의 권익을 대변하고 싶다며 누구든지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복지국가 건설을 해야 하는데 그 첫 번째가 노인문제이고 두 번째가 농촌문제 활성화라고 했다. 고창에는 고추, 복분자, 인삼 등 대체작물이 많다며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창은 예로부터 인물이 많이 배출된 곳으로 의식 수준이 높다며 역사적으로 새로운 정치, 깨끗한 정치를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언제나 군민을 섬기는 정치를 하겠으며 항상 군민이 어려움에 처해있으면 언제나 같은 평행선, 또는 그 아래에서 바라보겠다며 권력의 속성상 언제든지 변화될 수도 있지만 그럴때마다 고창군민이 잡아주고 채찍질하여 항상 초심과 같은 마음을 갖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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