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해리면 출신 백재현(56)씨가 경기 광명시에서 제 18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백 당선자는 경기대 무역학과를 거쳐 광명시의원, 경기도의원, 민선2~3기 광명시장을 역임했다. 백 당선자는 대한민국을 위해 대화와 타협을 통한 국민통합의 정치를 지향하고, 지역, 계층, 세대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사회통합에 앞장서겠고 8년의 시장경험을 토대로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인 자치행정을 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제도를 개선해 나가겠으며 27년간의 세무사 경력을 바탕으로 1가구 1주택 장기보유자의 종부세.양도세 완화를 비롯해 국민의 피부에 와 닿는 세제 개편을 하겠다고 했다. 또한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로 선언된 광명시의 경험으로 대한민국을 평생학습국가로 만들어 나가겠고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공교육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겠으며 여성, 노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 및 소외된 계층의 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광명시를 위해 그가 기틀을 마련한 60만평의 광명역세권을 개발하여 광명시를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겠고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여 광명시에 대규모 기업 및 중소기업을 설립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하겠으며 여의도-광명-안산을 잇는 신안산선을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재개발 재건축 후 원주민 정착비율이 30% 이하에 머물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여 뉴타운 사업 이후 많은 원주민들이 재정착할 수 있도록 원주민재정착지원법을 제정하겠고 도시기능 회복을 극대화하고, 기반시설에 대한 공공부분의 지원을 확대하여 주민들에게 편익을 주는 뉴타운 사업이 되도록 하겠으며 뉴타운 개발로 인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소규모 자영업자 및 세입자를 위한 정책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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