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출신 김희철(60)씨가 서울 관악구에서 제 18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고창고,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동대학원 행정학 박사를 취득, 민선 2~3기 관악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8년 간 관악구청장 재임 시 새벽마다 구민들과 함께 골목을 청소했으며 심지어는 ‘청소 구청장’이라는 별명도 얻게 되었다고 한다. 관악구를 가장 잘 알고 사랑하기에 이번 18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후보자로 출마했으며 이제는 ‘청소 구청장’이 아닌 ‘청소 국회의원’이라는 영예로운 배지를 달고 관악구를 위해 일하게 되었다. 김 당선자는 2006년 민선 4기 구청장선거에서 민주당 지지율 3%밖에 안 되는 상황에서도 33.4%라는 득표를 얻었으나 안타깝게도 한나라당 후보에게 자리를 내어주어야 했지만 이제는 관악구 국회의원으로서 다음과 같은 약속을 했다. 첨단 애니메이션 타운을 조성해 세계에서 제일가는 애니메이션 메카로 조성하여 일자리와 관악구 제정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며 오늘날 가장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분야에서도 제일인 3D입체 영상을 서울대와 기업체 연계 개발해 최첨단 IT분야 유치하겠다고 했다. 또한 신림 뉴타운 사업을 조속 추진, 강남 아파트의 신속한 재건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으며 관악 월드 관광지 조성, 도림천 테마공원 조성, 관악산과 녹지대를 최대한 보존하는 그린도시 조성해 재정과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신림 뉴타운 지역에 교육정보센터 조성, 학교 도서관 확충 및 복습시설 설치, 급식시설 및 질 향상 사업추진, 마음 놓고 학교 보내는 환경조성, 학교 칠판 등 시설 현대화해 최고의 교육환경도시를 만들고 노인·불우 복지회관 건립, 종합병원 유치, 청소년 및 가족 상담소 운영, 어린이 24시간 보육시설 운영, 보건소지소 등 복지시설을 유치하겠으며 경전철 사업을 원안대로 조속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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