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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대산면 출신 정미경(42)씨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제 18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정 당선자는 덕성여고, 고려대 법학과, 홍익대 세무대학원을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여성학과 휴학중이며 검사(수원지검, 의정부지검, 부천지청, 군산지청),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법고시 합격 후, 1999년 검사로 임관된 이후, 8년여 검사생활을 하면서 추진력을 인정받아온 검사출신 변호사다. 정 당선자는 지역의 현안 해결을 정치의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10년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지역 현안들을 이명박 정부와 함께 해낼 것을 다짐했다. 보편적 도덕이 준엄한 잣대로 자리 잡아야 하고 검사이던 그때의 심정으로 불법을 엄히 벌하던 사명감으로 구태의 틀을 벗어나 깨끗하고 참신한 정치의 아름다운 선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권선구민이 기댈 수 있는 이웃 같은 정치인이 되겠다며 모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정치인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정 당선자는 시·군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피해대책기구를 구성하고 비행장 이전을 위한 부지 마련과 동지 이전을 추진해 수원비행장문제 해결에 나서겠고 경기도 건설비용 부담의지와 국민연금기금 활용으로 재원을 마련, KDI 경제적 타당성 조사 0.96%를 1%이상 끌어올려 건교부를 설득하겠으며 호매실 임대비율을 하향 조절하고 교육, 의료, 문화, 교통, 환경 등을 조화롭게 개발하겠다고 했다. 낙후된 재개발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불편한 버스노선 확충 및 조정, 공군 골프장 이전으로 권선지구에 개발의 활성화를 불어넣겠으며 수인선 주박소 이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수원지방산업단지 활성화로 고부부가치를 창출하는 등 행복한 가정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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