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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영 서울 용산구 당선

‘희망의 정치’ 자신의 정치적 신념이자 본질

2008년 04월 14일(월) 14:08 [(주)고창신문]

 



고창출신 진 영(57)씨가 서울 용산구에서 제 18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진 영 당선자는 경기고, 서울대 법학 학사, 워싱턴주립대학교 법과대학원 법학석사를 거쳤고 제17대 국회의원으로 용산구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온 인사다. 진 당선자는 ‘만파식적의 정치’를 지향하며 그것은 자유의 정치, 화해의 정치, 통합의 정치라고 했다. 그러나 현실의 정치는 갈등과 분열, 배제와 독점으로 얼룩진 퇴행적이고 부정적인 모습만 보여줄 뿐이라며 국민을 대립과 분열로 내몰고 나라의 앞날을 어둡게 만들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정치를 통해 이루고 싶은 5가지 소망이 있다. 정치가로서 주어진 소명은 가난과 불평등·불합리를 극복하는 것, 정치는 진 당선자의 이런 소망을 실현시켜 줄 방편이라고 했다. 주위를 살펴보면 할 일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절감하고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걱정했다. 미래의 치열한 국제경쟁 속에서 낙오하지 않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며 우리 앞에 놓인 ‘정치 개혁 과제’들이 너무나도 많다고 했다. 이 많은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고 오랫동안 꿈꿔 온 ‘만파식적의 정치’를 통해 실현해 나갈 대상이며 ‘만파식적의 정치’가 이상이라면 ‘희망의 정치’는 현실 속의 정치적 실현을 의미한다고 했다. 이제 진 당선자는 ‘희망의 정치’를 열어 이 땅, 이 시대, 이 사회의 이웃과 친구들을 위해 함께 실현해야 할 꿈을 갖는다고 했다. ‘희망의 정치’야 말로 자신의 정치적 신념이자 본질적인 목적이고 의지라고 했다. 앞으로 진 당선자는 18대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을 잘살게 하는 섬김의 정치를 펼쳐 서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으며, 용산공원의 완성, 국제 업무단지 조성, 한강 르네상스 추진 등 미래의 새 용산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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