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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아산중학교 특설무대에서 열릴 아산면민의 날 축제가 아산중학교 교정에서 성대히 열렸다. 양태열 부군수를 비롯해 김춘진국회의원, 임동규도의원, 김종호·박래환·조민규군의원, 박규선교육위원 등 아산면 출신 향우인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재경아산면향우회 오홍구회장이 아산면민의 장을 수상하게 되었다. 아산면민의 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상되는 상으로 경향각지의 아산면민을 대상으로 애향, 공익, 효행부문에서 고향의 발전과 공익을 위해 공헌한 자를 매년 1명씩 선정하여 시상하기로 결정했다. 시상자에게는 공로패와 상금 50만원, 아산면애향회에서 증정하는 행운의 열쇠 1점 등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제1회 아산면민의 장을 수상하게 된 오홍구회장은 재경아산면민향우회장을 역임하면서 경인지역 출향인들의 친목과 단합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특히 사재를 들여 세종문화회관에서 재경아산면민과 고향 선후배들을 초청 만남의 자리를 마련 지역사회공로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해 경향각지의 향우들로부터 칭송이 되고 있다. 또한 고향 아산의 크고 작은 행사시에 한번도 거르지 않고 찾아와 금일봉과 함께 후배들의 노고를 격려 주위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으며, 고향 경로당을 방문 2000년부터 해마다 50여만원 상당의 보조금을 어르신들의 간식비 및 경로당 운영비로 기부하는 등 애향과 노인들을 섬기는 마음이 남다른 애향인으로 인정되기에 이와 같은 상이 주어졌다.
윤병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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