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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농업인을 찾아서 - 상하면 농촌지도자협회 박용섭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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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높은 우수 농산물 생산, 농업인-소비자간 신뢰 형성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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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4월 14일(월) 14:2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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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밀 듯이 밀려오는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인해 우리 농업 농촌은 해가 갈수록 침체기에 접어들고 있다. 앞날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 농촌을 지키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판매까지도 관심을 쏟아야 한다.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양으로 승부하기 보다는 질적으로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여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한다. 고창군 상하면 박용섭(56)씨는 양보다는 질로, 자신의 양심이자 얼굴인 우수 농산물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그는 오프라인 상에서의 고정고객만도 400여명이 웃돌고 있으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판매되는 네트워크 또한 여느 기업 못지않다. 농산물 생산과 동시에 우후죽순처럼 판매되는 복분자주며 매실진액, 잡곡 등은 이미 도시민들에게는 소문이 자자하다. 그는 52800㎡의 땅에서 19800㎡은 매매를 했고 현재는 33000㎡정도만 경작을 해 규모를 축소하더라도 질 높은 농산물을 생산하기 때문에 수익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어 그와 같은 결단을 망설임 없이 내렸다. 2003년에 시작한 그의 판매 체계는 생각과 생각을 거듭한 끝에 2005년도부터 소비자와의 두터운 신뢰 형성으로 치닫게 되었고 그의 성장에 가장 도움을 주었던 계기는 고창농촌개발대학을 다니면서부터다. 처음 관광과를 지망해 다니기 시작한 후 졸업생을 대상으로 신설된 리더과를 거쳐 올해는 창업스쿨과를 지원하여 금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만들어 창업 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그의 노력과 정성으로 생산된 농산물이지만 자연이 그에게 준 최고의 선물은 ‘땅’이다. 좋은 옥토에서 자란 농산물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가 생산하는 농산물이 더욱 인기가 좋은 모양이다. 이제는 농업인도 세계화, 개방화에 대응하는 자세를 갖추어 무한경쟁시대에 생존할 수 있는 농업 경영을 해야만 한다. 박용섭씨는 “농산물은 생산뿐만 아니라 생산된 농산물을 소비자의 욕구에 맞춰 가공하고 포장하며 시장의 요구를 미리 예측해 한 발 앞서 나가는 것이 농업 경영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다”며 “농업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내가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야 하며 눈속임이 아닌 서로간의 믿음을 바탕으로 쌓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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