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4일 고창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08학년도 고창교육청부설영재교육원 개원식이 열렸다. 이날 교장선생님, 영재교육대상자, 지도강사,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고창교육청부설영재교육원 개원식은 2007년도 12월부터 1단계로 학교장 추천, 2단계로 논리적 추론검사 및 영재적 특성검사, 3단계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검사, 4단계는 심층면접의 4단계를 거쳐 총173명을 대상으로 평가를 치렀다. 약 2.2:1의 경쟁을 뚫고 최종적으로 선발된 80명의 영재아가 오늘 개원식을 갖고 영재교육을 받게 되었다. 이는 영재교육진흥법(2001. 1. 29, 법률 제6400호) 및 영재교육진흥법시행령(2002. 4. 18, 대통령령 제17578)에 의거 재능이 뛰어난 사람을 조기에 발굴하여 타고난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능력과 소질에 맞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개인의 자아실현을 도모하고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중등 수학·과학반 20명, 중등 영어영재반 20명, 초등 수학·과학반 20명, 초등 발명영재반 20명으로 총 4개반을 편성, 1년 동안 전문과정과 리더십 인성교육, 현장체험학습 등의 교육과정으로 130시간 이상을 이수하며 연간계획에 의거 현장체험학습을 이수함으로써 영재아들의 인화단결과 리더십 및 인성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재교육은 창의적 인간육성으로 잠재력을 계발하여 국가의 동량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며, 국가 경쟁력을 제고 하여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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