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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우리동네 숨은 보물찾기를 위해 지난 2월 25부터 1개월간 사업 공모한 결과 각 마을에서 접수된 읍면예선을 걸쳐 공모한 사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수사업으로 7개 마을을 선정하였다.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마을은 무장 교촌마을의 ‘무장향교 활성화 및 전통예절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5천만원이 지원된다. 최우수상으로 성송 하고리의 ‘왕버들 나무숲 기분 좋은길 만들기’ 사업으로 4천만원이 지원되며 우수마을은 부안 안현마을의 ‘400년 전통의 불가마로 구워 낸 육염생산의 재현’, 아산 반암마을 ‘아름다운 인천강 전통 체험놀이’, 고수 연동마을의 ‘시·서·화 모정으로의 초대’, 대산 상금리 ‘상금리 고인돌군 산책로 개설사업’, 심원 궁산마을 ‘자연 지형을 활용한 할뫼 마을가꾸기’사업으로 5개 마을은 3천만원을 지원받아 총 2억4천만을 지원 ‘2008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김영정(전북대교수) 심의위원장은 심사기준을 주민참여도, 창의성, 효과성, 실현가능성을 심사지표로 삼아 평가를 진행했고 신청마을 사업계획은 마을 대표자들이 직접 설명하였다. 군은 우수마을에 대한 신속한 보조금 교부로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 하여 년 말 전라북도 및 행정안전부 콘테스트에 참가 시켜 성공사례를 확산 시켜 나갈 계획이며, 마을의 숨어있는 보물을 찾아줌과 동시에 지역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지역소득 창출 등 아낌없는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라종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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