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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농협 노래교실 여성농업인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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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부르니 힘 절로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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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02일(금) 10:0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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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농협(조합장 오양환)은 지난 2월~4월까지 3개월 동안 농협 2층 회의실에서 농업인을 위한 노래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선운산농협에서 주최한 노래교실은 합병이후 2번째 운영하는 것으로 3개면(아산·무장·공음)이 합병을 한 이후 농업인과의 교류와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 및 여건이 열악한 농업인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고 바쁜 영농철을 맞이하여 잠시나마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위해 마련되었다. 노래교실에 참가한 한 여성농업인은 매주 노래교실을 나오면서도 노래를 부를 때마다 눈물을 흘리고 노래하는 등 마음속의 한을 말하는 것 같아 주위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기도 했다. 선운산농협 오양환 조합장은 “농촌의 노령화와 가족구조의 변화, 여성의 사회참여 증가 등 복지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많은 조합원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라종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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