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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 전주대학교 개교 44주년 특집

첨단 정보·통신 캠퍼스 과 취업률 84.4% B그룹 전국 1위

2008년 05월 02일(금) 10:22 [(주)고창신문]

 

 



이남식 총장 인터뷰
▶전주대 개교 44주년을 맞이하는 소감과 향후 비전을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 대학교는 지금 서부신시가지의 중심에 있으며, 1992년부터 지금까지 정부의 각종 평가에서 부문별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경영합리화 투명성 제고 부문에서 전국 2위를 한 것이나 2004년 NURI사업대형과제 선정, HUNIC사업 전북 유일 선정, 2008년  추가 NURI사업 선정 등으로 800억원에 이르는 정부지원을 받은 것은 좋은 사례입니다. 이는 우리 대학교가 투명한 경영을 통해 대학모두로부터 사랑을 받는 이유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교육제일주의를 통해서 세계적인 지역대학을 실현해 나가는 데 비전을 두고 있습니다. 호남 제일의 교육중심 대학, 동북아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지역대학,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산학협력 중심대학 등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2012년까지 학생만족도 100%를 달성시키고, 교육의 질로 승부를 하는 그런 대학이 되게 할 것입니다.
▶전주대가 전국 대학 가운데  B그룹에서 전국1위의 취업률을 차지했는데 비결과 과제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 대학의 취업률은 84.4%로 전국평균 67%보다 무려 20% 가까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지역대학도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대학교의 취업률 향상에는 몇가지 요인 있습니다. 그것은 취업지원제도, 교수의 의지, 학생들의 노력이 3위 일체가 되어 이루낸 작품이라고 보여집니다. 우리 대학에는 StarT Program (Superstar Training Program) 이란 제도를 통해 학생 개인별 목표를 세우게 하여, 그 목표를 달성한 학생들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입니다. Star Track Program을 통해 담당 교수의 지도하에 소수정예인원(15-25명)을 대상으로 취업트랙을 정하여 집중 교육하는 프로그램입니다. Star Net Project은 산학협력프로그램으로, 전공과 산업체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산업체 현장실습 및 인턴십을 갖는 제도입니다. 현재 600개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주대가 최근 1,500억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스타센터 및 스타타워 건물은 특별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래 전주대를 견인할 이 건물은 앞으로 어떠한 용도로 쓰입니까.
-Star Center(스타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24,899m2(7,532평)으로 대학본부, 유비쿼터스도서관, 국제회의장, 전시장, 학생서비스센터, 정보통신원, 컨벤션센터, 교양강의, 푸드코트 카페 등이 입주하며, Star Tower(스타타워_최첨단 호텔식 기숙사)는 지하 1층, 지상 18층으로 18,343m2(5,549평)으로 1인실 20실, 2인실 360실, 4인실 63실, 장애인실 5실, 식당, 정보검색실, 은행, 빨래방, 헬스시설 등이 입주합니다. 따라서 이 건물은 우리 대학교의 상징건물로써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첫째, 이번 2개동의 건축신축은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이며, 둘째, 모든 대학가족이 주체적으로 기금을 모아 건축기금의 일부를 충당하는 건물입니다. 셋째, Star Center는 유비쿼터스 빌딩이고, Star Tower는 지역대학 최초 100% 민자유치 건물이며, 넷째, 시대를 앞서가는 조형미 넘치는 건물입니다. Aaron, Tan이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하여 신세대감각에 맞는 조형미와 독창적이고 역동적인 공간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총장님이 남은 임기동안 전주대나 지역사회를 위해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대학은 그 지역의 지식기반센터로써 역할을 해야 합니다. 전북지역에 많은 대학이 있지만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대학의 혁신을 통해 지역혁신의 동력을 찾거나 이를 촉진시키려는 노력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우리는 지역의 문제를 함께 연구하고, 해결하는데 앞장서려고 하며, 지역의 발전이 대학의 발전이다는 점을 늘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희망을 주는 대학, 지역의 갈등을 조정하고 문제를 해결해 줌으로써 지역에 평화를 주는 대학, 농도인 전북에 친환경 농업을 정착시키고 환경을 개선하여 생명을 주는 대학이 되게 하려고 합니다. 우리 대학의 TIC센터는 농기계제조기술을 개발하고, X-edu사업단은 전통문화콘텐츠를 개발하며, HUNIC사업단은 산학협력중심대학으로서 역할을 하게 하려고 합니다.



문화관광대 호텔전공 학생 금강산 아난티 호텔 100% 취업

문화관광대학(학장 최종문) 호텔경영전공 학생(예비졸업생, 4학년) 14명이 3월 27일(목) 세계적인 뷰티끄 체인 호텔인 “아난티(The Ananti)" 리조트 호텔(북한 금강산 소재) 면접에서 최종 선발되어 4월 16일자 임명장을 받고, 금강산 현지로 출발한다. 
해외 체인 리조트 호텔인 ”The Ananti" 호텔은  세계적인 리조트 그룹인 GHM에 의해 야심차게 준비된 금강산 프로젝트를 추진하였으며, 해외 뷰티호텔로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전주대 호텔경영전공 학생들의 금강산 소재 특급 호텔 취업은 세계 10대 리조트 여행지의 하나로 꼽히는 금강산 관광 산업의 발전에 있어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대학의 취업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학과는 매년 100%취업을 이루고 있으며, 향후 세계적인 호텔 취업을 위해 어학교육강화는 물론,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100%취업의 전통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주대 개교 44주년 기념 예배 및 기념식
수퍼스타 교수상 및 직원상 수여
지난 29일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jj아트홀에서 교직원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44주년 기념 예배 및 기념식을 개최한다.
제1부 기념예배에서는 양태윤 목사가 ‘철저히 준비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며, 제2부 기념식에서는 이남식 총장의 인사와 수퍼스타 교수상 19명과 수퍼스타 직원상 2명, 연공 교직원 연공패 수여 등이 이어진다. 이남식 총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대학교는 최근 교육환경 개선, 획기적인 학사제도 전면 실시 등 많은 분야에서 혁혁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는 모든 교직원들의 헌신과 학생들의 노력이 뒷받침되어 이뤄낸 결실이다.”고 전제. “향후 2012년까지 학생만족도 전국1위의 목표를 세우고, 교육의 질적 향상을 통하여 교육의 질로 승부하자.”고 인사한다. 수퍼스타 교수상에는 19명의 교수가 수상하고, 수퍼스타 직원상에는 대외 장학금 신규 유치에 기여한 한진연 선생(학생지원실), 공공하수도 경비 절감 등에 기여한 이종화 선생(시설지원실) 등이 각각 표창패와 부상을 받았다. 연공패 수상자는 30년 장기 근속에 이재운 교수, 전일환 교수, 조정훈 교수(이상 인문대), 권태영 교수(건강자원학부), 김경진 선생(총무과) 20년 장기근속에 박영숙 선생(학생지원실)외 7명, 10년 장기근속에 심명숙 교수(인문대 교수)외 11명 등이다. 이 밖에도 전주대 총동문회장(회장 임정엽) 감사포상자로 곽인희 동문(전 회장, 전 김제시장)이 선정되어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 이날 임정엽 회장(완주군수)은 동문장학금 4천5백만원을 전달하였으며, 대학발전기금 5천5백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여 총 1억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키로 하였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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