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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지부장 양주용)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 유도일환으로 마련된 ‘사랑의 배 나눔 행사’가 군청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양주용 지부장은 사랑이 담긴 배 200박스(15㎏/박스)를 고창군에 지정 기탁하는 등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양주용 지부장은 “이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로서의 공익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실시하는 행사이다”라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는 그동안 지역은행으로서 공익적 이미지를 제고하고 농업인의 지원과, 농촌 복지증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랑나누미 ‘사랑의 배’ 나눔 행사를 매년 실시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사랑의 배는 고창군 관내 저소득층(120명), 저소득결혼이민자가정(15명), 고창군 모범경로당 28개소에 각각 1박스씩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단체 15개소에 37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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