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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특산물이 경기도 안산시(시장 박주원)와 먹거리 인증제 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농산물 판매에 나섰다. 이번 안산이오 먹거리 인증제 협약은 고창군 부안면 수동 출신의 박주원 시장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로 이뤄지게 됐다. 안산이오(25)먹거리 인증제는 안산시가 전국의 25개 시,군과 협약을 맺고 우수 농산물 판매와 공급을 통해 두 자치단체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고창군은 지난달 25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양태열 부군수, 강창엽 마케팀장을 비롯해 서권영 재 안산 고창향우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이오 먹거리 인증제 협약식을 맺고 앞으로 안산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공식행사 및 이벤트에 고창군의 농특산품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강창엽 고창마케팀장은 “전국 제일의 모범도시로서 호남향우회원들이 많이 주거 하고 있는 안산시와 마케팅 협약을 맺은 것은 수도권지역에 고창산 농특산품을 보다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고품질의 농특산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이번 안산시와 협약에 따라 고창산 농산물의 수도권 진입의 발판의 계기로 삼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창군은 지난 5일 개최된 안산시 거리극 축제에 참여해 홍보 및 판매활동을 벌였으며 오는 17일 개막되는 경기도 체육대회, 안산시 청보리축제 등을 통해 고창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판매와 홍보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창군과 먹거리 인증제 협약을 맺은 안산시는 인구 73만의 국내 최초 계획도시로서 교통물류 중심, 녹색웰빙도시, 전통문화, 국가산업생산의 중추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먹거리 인증제 협약을 계기로 고창군과 안산시가 더욱 돈독한 정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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