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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내장IC 도로망 구축 추진

인구 역외유출 차단, 지방비 확보 등 사업 관건

2008년 05월 25일(일) 15:38 [(주)고창신문]

 

지난 20일 전북도는 1시간생활권 도로망구축사업으로 정읍-고창노선, 전주-정읍노선 등 총 4개 노선(총 연장 196.8km ·총 사업비 2조4034억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사실은 지난해 2월 김완주도지사가 고창을 방문할 당시 호남고속도 정읍내장IC에서 고창에 이르는 2차선 도로 13㎞를 4차선으로 확장해 고창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한바 있다.
이에 전북도가 도내전역을 1시간 생활권으로 만들기 위한 도로망 구축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방비확보 등 예산확보가 사업 추진의 관건으로 등장하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외곽 시·군에서 다른 지역으로의 인구유출과 경제력 역외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3단계에 걸친 도로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일부도로의 경우 지방비부담이 뒤따르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도가 외곽 시·군의 도로망확충에 나선 것은 고창을 포함한 다른 시군에서 광주 등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이 늘어나면서 도내 인구유출과 경제력유출이 예상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들 도로망 구축사업의 경우지방비부담이나 국가예산을 제때 확보하지 못한 가운데 오는 2017년께나 최종 완공된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정 읍 -고 창 4차 선 확 장 사 업(21.3km ·2270억원) 중 내장IC-고창 지방도 708호구간(11.0km)의 경우 도비나 시·군비로 추진해야 하는 상황에서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총 사업비 1006억원을 지방비로 부담해야하는 가운데 지난해와 올해 19억원만을 확보, 실시설계에 들어간 상황이어서 오는 2015년께나 마무리될 전망이다. 고속화도로가 완공되면 전주~고창의 교통시간을 40분대로 단축해 전주권은 물론 기존의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한 수도권과 광주권에 이르는 폭넓은 시장에서 고창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문화관광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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