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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부터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돈버는 농어업, 살맛나는 농어업’ 정책을 목표로 추진하는 뉴타운 조성 및 대형유통회사설립 추진 업무를 전담할 운영기획 전담팀(T/F)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고창군은 밝혔다. 전담팀 구성 배경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특강과 지난달 29일~30일 수원시 농업연수원에서 열린 시장, 군수 농정 워크숍을 통해 자치단체장이 미래 농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추진하게 되었다. 뉴타운 조성 및 대형유통회사설립 추진팀은 고창마케팅팀 강창엽 지방농업사무관을 총괄팀장으로 두고 뉴타운조성, 유통회사설립 등 2개 분야로 구성 운영되며 장소는 고창군보건소 2층 회의실에 두게 된다. 뉴타운 조성팀은 입주자 공모 및 선정, 부지확보 및 기반조성, 건축 등 업무를 담당하며 유통회사설립팀은 자본금확보 및 마케팅, 품목별 생산자 단체 조직, 기술업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팀 인력은 군 관련 유사부서 공무원을 중심으로 사업목적 달성시까지 겸임 및 근무지정해 운영한다. 총괄팀장을 맡은 강창엽 고창마케팅팀장은 “전담팀 설치를 계기로 우리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1억이상 1만가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농어촌 뉴타운 조성 및 유통회사 설립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농어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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