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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부안축협 ‘참예우’ 길음점 개설


유통단계 최소화, 1등급이상 고품질 한우 공급

2008년 05월 25일(일) 15:55 [(주)고창신문]

 



지난 16일 서울 성북구 길음동에 고창부안축협(조합장 오균호)에 의해 ‘참예우’ 전문음식점이 개설됐다. 전북을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인 ‘참예우 전문음식점’은 위탁매장으로 운영되며  총면적 340㎡ 규모의 2층 건물로 1층은 정육판매장 및 일반식당과 2층은 홀 형태로 구성됐다. 또한 고창부안축협 참여농가에서 생산한 소를 직접 공급, 유통단계를 최소화한 만큼 저렴한 가격에 1등급 이상의 최고 한우를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더욱이 길음점 주변은 김을 뉴타운 등 2만 6,000가구가 운집한 아파트 주거지역으로 밀집돼 있어 참예우의 수도권 공략의 요충지로도 급부상하고 있다. ‘참예우’ 전문음식점은 전북농협(본부장 황의영)의 전북한우광역브랜드인 참예우의 판로확대 및 홍보 등을 위해 수도권에 올 연말까지 10개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본격적인 출시가 이뤄지고 있는 ‘참예우’ 전문음식점은 지난해 9월 남원축협에서 서울 논현동에 논현점을 개설한 이후 두 번째로 ‘참예우’ 길음점이 고창부안축협에 의해 개설된 것이다. 고창·부안축협 오균호 조합장은 “우수한 축산물을 생산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고기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전북한우광역브랜드인 참예우의 판로확대를 위해 축산물 전문판매장 및 식당을 올 연말까지 5개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 조합장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개방과 사료 값 폭등, 원산지 둔갑 판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들을 위해 ‘참예우’ 전문점의 수도권 진출을 확대추진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유도했다. 
양영택 명예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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