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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이연택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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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과 통합 방안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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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03일(화) 10:5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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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제 36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고창출신 이연택(72) 전 회장이 당선됐다. 선거 결선투표에서 총 53표 중 이연택 회장이 33표를 획득,19표를 얻은 이승국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을 누르고 새 회장에 뽑혔다. 이 회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으로 표를 끌어 모은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체육회는 이제 자주와 자율,자립,자생의 기반을 닦아야 한다"며 "정부 보조금이나 기부금에 끌려 다니기보다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통합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이 잔여 임기인 2009년 2월까지 9개월간만 재직한 후 물러나겠다고 밝힌 것이 당선에 도움을 줬다는 분석도 있다. 정부가 눈앞에 닥친 베이징 올림픽을 경험 많은 이 회장 지휘 아래 치른 후 차기 회장을 내년 초에 다시 뽑겠다는 판단을 했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한국 스포츠는 그동안 국내외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세계 10대 스포츠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며 국민들에게 감동과 기쁨, 그리고 꿈과 희망을 선사해 왔다”며 “오는 8월에 개최되는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상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감동과 감격의 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대한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총무처 장관과 노동부 장관을 지낸 이 회장은 국민체육공단 이사장과 2002년 한ㆍ일 월드컵축구 공동조직위원장, 제34대 대한체육회장 등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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